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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473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20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156 2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482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01 0
 
OnAir 더듬이 발음이 너무외국인이야 09.15 18:56 16 0
OnAir 나만 소리 끊김? 4 09.15 18:54 34 0
OnAir 용복이가 좋다면 나도좋아 1 09.15 18:53 14 0
OnAir 포카리 용복 탈락..? 09.15 18:53 10 0
OnAir 어제 한이랑 스타일 완전 정반대인거 너무 웃겨 ㅋㅋㅋ 7 09.15 18:53 72 0
OnAir 미슐랭뽁이 졋다고...? 09.15 18:52 12 0
OnAir 아니 용보가 우리 같이 하는거 아니야?? 09.15 18:51 20 0
생일이벤트하고 옵치하고 요아정먹는 복승아라니❤️ 1 09.15 18:50 26 0
OnAir 아맞다 용복이 밸크로소리 싫어하잖아ㅋㅋ 2 09.15 18:49 31 0
이용복 짹 본다는거 넘 귀엽다 09.15 18:46 35 0
아 렉.. 진짜.. 중요한 뽁자님 말씀 하나도 안들려요 09.15 18:44 16 0
OnAir 용복이가 너무 다정해.. 09.15 18:40 12 0
OnAir 용복이 소원 뭘까...진짜.. 09.15 18:35 16 0
어제 라이브보다 잘들려서 넘 좋다.. 10 09.15 18:32 59 0
스테이 잘알인 정인이가 너무 좋아.. 2 09.15 18:30 47 0
OnAir 확실히 용복이는 마이크를 두고해서 소리가 잘들린당 1 09.15 18:29 26 0
OnAir 탕탕🖤❤️ 9월 15일 💙 1 09.15 18:29 15 0
귀여워.... 이용복 트위티ㅠㅠ 1 09.15 18:25 55 0
나중에 복승아 카페 열리면 좋겟다 09.15 18:18 34 0
재밌는 영상 추천해주라!!! 7 09.15 18:0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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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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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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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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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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