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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5 09.26 16:3512090 2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0 13:253864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62 14:04148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62 09.26 15:1378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62 14:25441 0
 
키링은 그냥 다들 품나? 교환이 거의 없네 8 09.06 15:41 232 0
우리 오늘 멜론 일간차트에 4개 맞음? 2 09.06 15:39 89 0
뮤뱅발롯코 보니까 인스파이어도 해줄지 6 09.06 15:38 221 0
팔레트는 다음 주니까 오늘 6시에는 레코딩 비하인드가 떴음 좋겠다,, 7 09.06 15:33 150 0
내 운은 돈을 쓸 때 발현이 되는 구나 7 09.06 15:30 196 0
인가 당일 10시면 끝날까...? 8 09.06 15:28 172 0
팝업 장바구니 산 하루는 없어? 17 09.06 15:26 200 0
마플 팬즈 어플 관리도 못할 거면 돌아가라고 09.06 15:23 60 0
와 인가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06 15:22 460 0
장터 데니멀즈 필끼 대리 구매 해줄 수 있는 하루 없을까 🥺🥺 2 09.06 15:22 60 0
아니 진짜 일주일 활동이구나.. 3 09.06 15:22 232 0
하루들아 바시티 자켓 2 09.06 15:19 102 0
공방 가면 보통 몇분정도 해...? 2 09.06 15:18 141 0
얘드라 너무 우울해서 집중이안대....... 17 09.06 15:16 391 0
응 안 그래도 8일에 팝업 가는데 교통비 절약하고 좋아 09.06 15:15 55 0
잠이나 자야지 09.06 15:14 25 0
팬즈땜에 너무 화딱지가 나ㅋㅋㅋ 2 09.06 15:10 104 0
이번에 팬즈 신청 아무것도 안된 하루… 17 09.06 15:09 194 0
마플 구팬즈야 돌아오렴 1 09.06 15:09 72 0
티켓 실물 예쁘다 09.06 15:09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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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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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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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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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