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데이식스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데이식스 이오데
원필
영케이
박성진
윤도운
(ㄱ) 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어제는 02아티스트 오늘은 06아티스트^^
5
l
데이식스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62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2024년 상반기 케이팝 아티스트 음반판매량 TOP 10
연예
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 이거 프사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방시혁한테 드립쳤다가 정지 당했다가 출소했어
연예 · 5명 보는 중
땅스부대찌개라고 알아?
일상 · 10명 보는 중
썸남이 이런 이모티콘 쓰면 마음 식음
일상 · 10명 보는 중
전세계 90년대생들이 공감중인 밈
이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슈가 사고순간 CCTV 오보에대한 정정
이슈 · 3명 보는 중
난 이런 젓가락으로 떡이나 면 요리 못 집음..
일상 · 9명 보는 중
편의점 갔다가 폐기 쿠키 받음
일상 · 6명 보는 중
그.....세븐틴은 많이 먹는 정도가 아니야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길치가 길찾는법
일상 · 8명 보는 중
유재석 아들 지호 도련님 근황
이슈 · 16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992
0
데이식스
/
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5
11.06 18:39
1058
3
데이식스
카페 포기한 하루들 있니...
23
11.06 19:21
511
0
데이식스
11/6 8시기준 차트인🍀🐻🍀
21
11.06 08:01
412
1
데이식스
/
정보/소식
첫만남 챌린지 떴다 ㅋㅋㅋㅋㅋ
18
11.06 18:07
395
4
데이식스
탑백 다시 들어왔다🐻🔥
17
11.06 14:10
157
1
데이식스
100만 스트리밍 돌파🐻🍀
16
11.06 17:05
97
6
데이식스
아니 우리집 강아지 진짜
19
11.06 23:37
559
2
데이식스
유튜버 ㄷㅎㅇ님 떵딘 솔로 리뷰 라이브하신다!
19
11.06 20:34
439
0
데이식스
'30' 발매 2일차 최애곡 조사합니다(2곡)
18
11.06 13:27
234
0
데이식스
데장 백만 스트리밍 얼마 안남았어°°!!!!스밍하자!!!!!
14
11.06 14:54
103
1
데이식스
성적에 연연하지 말자고 했지만,,
15
11.06 22:02
275
0
데이식스
궁금한거 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랑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너네들 이거..
12
11.06 20:03
126
0
데이식스
도랏나
12
11.06 12:15
330
0
데이식스
나 진짜 독방이니까 말하는건데
11
11.06 09:13
394
0
와 인가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06 15:22
460
0
장터
데니멀즈 필끼 대리 구매 해줄 수 있는 하루 없을까 🥺🥺
2
09.06 15:22
60
0
아니 진짜 일주일 활동이구나..
3
09.06 15:22
232
0
하루들아 바시티 자켓
2
09.06 15:19
102
0
공방 가면 보통 몇분정도 해...?
2
09.06 15:18
143
0
얘드라 너무 우울해서 집중이안대.......
17
09.06 15:16
394
0
응 안 그래도 8일에 팝업 가는데 교통비 절약하고 좋아
09.06 15:15
56
0
잠이나 자야지
09.06 15:14
25
0
팬즈땜에 너무 화딱지가 나ㅋㅋㅋ
2
09.06 15:10
105
0
이번에 팬즈 신청 아무것도 안된 하루…
17
09.06 15:09
197
0
마플
구팬즈야 돌아오렴
1
09.06 15:09
73
0
티켓 실물 예쁘다
09.06 15:09
33
0
아니 여기 06 많네
09.06 15:09
60
0
티켓 오늘 왔으면 좋겠다
09.06 15:08
21
0
다들 몇 초 나왔어?
19
09.06 15:08
215
0
00 그거 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2
09.06 15:06
70
0
근데 로딩은 걍 팬즈 서버 문제일걸?
09.06 15:05
57
0
03 당첨확률 없지?
9
09.06 15:05
99
0
정각에 누르면 뭐 하냐
6
09.06 15:05
86
0
어제는 02아티스트 오늘은 06아티스트^^
5
09.06 15:04
62
0
처음
이전
105
106
107
108
109
110
1111
112
113
114
115
11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38 ~ 11/7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헐 얘들아 망고 신상 입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쁨40
8
2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1
3
정보·기타
주 76시간 노동하는 직장인 브이로그.jpg
4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2
5
일상
과즙세연 회장 논란있다더니 오늘 3400만원 벌었네
35
6
팁·추천
컴포즈에서 은근 매니아층 많은 메뉴
4
7
야구
영구결번 조건? 기준?에 원클럽맨도 있어?
2
8
일상
입냄새 개쩔어 어떡하지
21
9
일상
대기업 입사하고 내가 너무 별로같아 ㅠㅠ
1
10
일상
미국 사는 친구 트럼프 뽑은거 같던데 이유가
4
11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12
일상
네이버에서 이런거 파는거 다 사기야?
26
13
일상
이 영상 본 사람....? 아 진짜 너무 충격인데;
2
14
일상
에스트라 속건조는 못잡는 느낌...
14
15
이슈·소식
돈까스 밥 양 논란 .jpg
5
16
야구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17
17
유머·감동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18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8
19
일상
원래 쉽다는 얘기를 pancake이라고 해??
3
20
일상
근데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이 비엘쪽만 많고
14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정리글
🚨네모반 앨범 포카 소보원 신고할 하루들🚨
12
2
2
와... 내일이 첫콘이야
3
2
3
엠디 시리얼볼 깨트릴까봐
3
4
이번 앨범 통으로 듣고 막곡에서 첫곡으로 넘어갈 때 느낌이
1
2
5
근데 취켓으로 가는 하루들 진짜 대단하다..
4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