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이돌 고급화 전략 이제 거부감들지 않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명품 둘둘 두르고 신비주의에 금수저출신 어필 이런거..

[익인1]

금수저를 금수저라고 하지 회사에서 금수저 어필하는 건 못봤음 대중들이 파서 나오는 거지

[글쓴이]

언론에서도 언급하는건 회사 노력이야..!

[익인1]

누구

[익인1]

기사 찾아보게

[익인13]

ㅁㅇㅇ는 바이럴 같음.. 너무 많이 보여

[익인2]

뭐 먹히니까 하겠지만 언제까지 할까 싶음.. ㅎㅎ

[익인3]

명품 착용은 1도 상관없는데 금수저로 영업하는게 진짜 별로

[익인4]

ㅇㅇ 진짜 안궁금 금수저 영업도 이제 지겹 금수저면 뭐 어쩌라고 싶음

[익인5]

요즘같이 연예인들 천룡인 이라고 부르면서 비꼬는 분위기 생긴 시점에는... 본진 그런식으로 브랜딩 하는거 달갑지 않긴 함. 괜히 사람들 눈 밖에 나서 좋을거 없다고 생각함.

[글쓴이]

딱 2018년까지 먹히던 컨셉

[익인5]

그렇게까지 오래 전은 아니고 한 21년도까진 꽤 괜찮았던듯. 근데 코로나 지나고서 사람들 살기 힘들어진 이후로는 뚜까 맞는 분위기 많아져서 별로인거 같애.

[익인5]

그 이후부터는 브랜드 엠버서더들 엄청 많아지고 뇌절도 심해진것 같고. 애초에 마케팅 들어가던 의미가 희소성 때문이었는데 너도나도 그러다보니 이젠 관심은 커녕 그냥 팬들이 주접 한번 떨고 지나갈 가벼운 소재 된것 같음.

[익인6]

슬슬 약빨 떨어지는 느낌

[익인7]

요즘 경기 힘들어서 명품소비도 엄청 줄었다는데 그 영향도 있지않을까

[익인8]

거부감보단 그냥 관심이 없음

[익인9]

금수저 선망하는 대한민국 문화가 키운거지 그게 지겹다고 사라질 것도 아닌듯

[익인10]

ㄴㄷ 최근에 어떤 그룹 보고 그 생각 문득 들음.. 그래서 얘네가 금수저인게 뭐 어쩌라고 싶고 이걸로 초점맞춰하는 언플도 좀 지겹고

[익인11]

그냥 아무생각 없음 그리고 명품 두른다고 다 고급져보이지도 않아서 애초에 나한텐 그 마케팅이 안먹혀서 그런건 신경 안쓰는거 같음

[익인12]

시녀처럼 덕질하는 사람들은 계속 좋아하더라

[익인14]

나도 이생각함ㅋㅋ와 진짜 안궁금하다 싶은 언플들

[익인15]

냅다 명품 두르고 앰버서더하고 얘네 금수저~하는거 촌스러움 윗댓처럼 시녀 자처하는것도 그렇고 자아의탁 안하는걸 본적이 없음

[익인15]

그냥 누가 어디 앰버서더고 로컬이니 글로벌이니 싸우고 문지기 역할하고 어디 출신이래~하면서 영업하는거 자체가 천박하고 어쩌라는거지 싶음 가수로서의 능력치가 중요한데

[익인16]

+로 본문요소로 유난떨면서 덕질하는 팬들도 별로임ㅇㅇ
근데 요즘은 노력형 이런건 구질구질하다고 싫어하고 걍 본투비 짱예마름부자를 좋아하니...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저거밖엔 답없었겠다 싶어서 좀 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