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9 01.01 20:533569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2410 0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0 17:21428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6 10:271671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1 16:26552 0
 
친궄ㅋ 며칠전에 노아가 괜찮더라고 톡왔는데 8 09.09 15:20 269 0
혹시 인터파크 잘 아는 사람 ㅠㅠㅠ 우리 취소표 11 09.09 15:18 342 0
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 588 0
은호 생일킷 구하기는 힘들겠지..? 19 09.09 14:53 279 0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 2373 0
장터 논중화물 구해요.. 5 09.09 14:42 135 0
우리 시제석 풀어줄까?.. 21 09.09 14:41 636 0
늦덕 허티러 떡밥 급하게 주워먹는 중인데 11 09.09 14:37 273 0
아돌라 올해도 작년처럼 했으면 좋겠다 9 09.09 14:28 204 0
니 주위애들 남친이랑 생맥마시면서 놀때 너 헬스장 끌려가서 한방 삼계탕 9 09.09 14:27 228 0
장터 회색 후드티 사이즈 교환!! 2 09.09 14:11 113 0
라뷰에 응원봉 없이 가도 돼?👀 12 09.09 14:11 272 0
내 혈육이 언리얼페스타 갔다와서 플레이브 분석했대ㅋㅋㅋㅋ 21 09.09 14:03 980 0
노아는 1년에 닭을 몇마리 먹을까... 5 09.09 13:55 136 0
나는 은호랑 먹는거 대결할 수 있을거 같아 7 09.09 13:47 154 0
진심 중증이다 3 09.09 13:47 114 0
이거 완전가능인데 우리애들 사랑하는거 25 09.09 13:34 850 0
서울사는 플둥이 라뷰 실패하면 지방간다 13 09.09 13:32 267 0
노아 일찍일어나면 7 09.09 13:29 142 0
라뷰 올매진 시켜서 다음엔 극장 더 많았으면 좋겠다 4 09.09 13:2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