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잠 깨야 돼


 
익인1
뷍뷍뷍~~
9일 전
익인2
맨정신 삐딱하게 붉은노을 마지막인사
9일 전
익인3
핱브
9일 전
익인4
마지막인사가 제일 신날듯
9일 전
익인5
하우지
나의 노동요임ㅋㅋㅋㅋ
wild wild west 합친거 유툽영상 만날 틀어놓음ㅋㅋㅋㅋㅋ
feeling 도 좋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60 09.15 23:447129 3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02 1:271769 0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93 13:591923 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67 13:331219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67 09.15 22:172689 2
 
데식 마흘바 붐 올 수 있을까2 13:34 62 0
마크팬들아 차일드랑 골든아워 중에 뭐가 더 좋아?11 13:34 58 0
아 이거 진짠가 볼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4 117 0
마플 입히면 입히는 거지 정당화를 왜 해줌1 13:33 81 0
아육대 계주는 제일 마지막날에 나오려나3 13:33 78 0
같소속사 투본진인데3 13:33 57 0
마플 아니 대체 한복이 왜 지들꺼라는거임4 13:33 116 0
투어스에 중국멤 있어? 누구야?3 13:32 397 0
와 산다라언니 인스타 올라온 거 완전 색다른 느낌7 13:32 526 0
똘병이가 화면에 꽉껴 13:32 32 0
와 근데 큰방만 봐도 화력 준 거 알겠다 10 13:32 403 0
익들아 제왚에서 문자왔는데 이거 스팸임?10 13:31 256 0
마플 아니 난 그냥 한국인이고 내 최애가 한복 입은걸 보고싶은1 13:30 67 0
아이유 팬들 잔디관련문제로 공식성명문 냈네?7 13:30 707 0
마플 진짜인지 아니면 팬인데 아닌척하는건지 13:30 40 0
변백현ㄷㅌ2 13:30 34 0
석매튜 지금 인스타 진짜 미친10 13:29 177 6
도경수 그 자체가 플러팅이다 진짜5 13:29 96 0
마플 한복보다 예쁜옷 진짜 없다 젤 예쁨2 13:29 41 0
백현이 트위터 해시태그 진짜 잘사용하네ㅋㅋㅋㅋ4 13:28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0 ~ 9/16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