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366 31
라이즈/장터 포카 나눔 131 11.02 15:511458 2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25 11:10605 15
라이즈/정보/소식 타로 스춤 나온대 17 11.02 15:02784 15
라이즈자컨볼때 2배속으로 보는데 나만 그래? 16 11.02 16:48437 0
 
그 혹시 시간 좀 남으면 팬레터 좀 써줄 수 있을까?? 2 10.13 04:22 116 0
애들아 낼 12시 실트총공 이거 알티좀 3 10.13 04:22 124 4
마플 옛날 생각하니까 웃기네 그분 나가고 팀 분위기 오히려 좋아진 거 10.13 04:21 51 0
마플 하... 화환 월요일에 가는거 두개 예약했는디 당장 일요일에 가는 것도 예약해야.. 10.13 04:21 19 0
전투력 상승 10.13 04:20 33 0
팬싸 보이콧은 힘들지? 12 10.13 04:19 438 0
아나 진짜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간다 10.13 04:19 33 0
마플 난 ㅎㅅㅎ 가식떠는거 꼴보기싫음 1 10.13 04:18 58 0
아이폰 갤럭시 차이 진짜야? 10 10.13 04:17 260 1
마플 난 쟤네 이제 뭔 소리하고 있을지가 궁금해 10.13 04:17 23 0
마플 ㅋㅋ 오히려 무대 보니까 더 필요 없겠던데 2 10.13 04:17 97 0
아 총대를 맡아놔서 굿즈를 함부로 취소하지도 못하고 11 10.13 04:17 272 0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어 10.13 04:16 20 1
약간미쳐가는거같아 2 10.13 04:16 102 0
글 한줄한줄이 너무 상처야 5 10.13 04:15 279 0
진짜 아직까지 굿즈 취소 안한 사람 없지??????? 4 10.13 04:14 121 0
마플 긁힌 거 보면 자극만 된다 1 10.13 04:13 18 0
마플 홍승한과 합류를 생각한 애들이 우리한테 6인 응원법을 부탁함? 10.13 04:13 58 0
마플 진짜 뜨고 싶은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04:13 51 0
희주들아 나 이제부터 기도메타 드간다 10.13 04: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04 ~ 11/3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