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어제 순번0될때 캡쳐함ㅋㅋㅋㄱ 1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12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0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3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3 11:46188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35 0
 
ㅁㄱ랑 ㄹㅅ 새로가입함 ㅋㅋ 09.06 17:52 56 0
라뷰는 라뷰고 일예는 일예다 6 09.06 17:50 134 0
와 지방이라 당연히 상영관 없을줄 알았는데 있는거 갬동 ㅠㅠ 1 09.06 17:50 57 0
창원도 있다니 눈물 10 09.06 17:49 48 0
아니 얼마전에 롯시어플 지웠는데 1 09.06 17:48 61 0
생각해보니까 라뷰도 빡시겠구나 2 09.06 17:47 176 0
막콘 가는 플둥인데 11 09.06 17:46 244 0
아니 어제 애들 반응보면 이번 콘도 2 09.06 17:46 118 0
온콘은 몰라도 라뷰까지 하는건 진짜 압도적감사 근데 제발 내자리 ㅠㅠ 09.06 17:45 34 0
홀로그램 빅포카 구도 6 09.06 17:45 179 0
라뷰공지때문에 정신없겠지만 15분뒤 일예야ㅋㅋㅋ 3 09.06 17:44 84 0
콘 가는 플둥이들 질문잇더 18 09.06 17:44 129 0
그래서 오늘 일예는 11 09.06 17:42 182 0
앗 라뷰 티켓예매가 2시네..🥲 8 09.06 17:41 177 0
라뷰 티켓팅 팁 찾아봐야겠다 09.06 17:41 65 0
부산 라뷰 가는 플둥 손! 3 09.06 17:40 59 0
라뷰관 응원은 안되겠지?ㅋㅋㅋㅋ 24 09.06 17:40 295 0
라뷰 해외까지 있는거 보고 ㄹㅇ놀랐어 4 09.06 17:39 85 0
메박 라뷰 돌비관 나오려나..? 2 09.06 17:39 73 0
저번 첫콘때 상심했던 플리들 진짜 많아보였는데 회사도 그거 알고 진짜 각잡고 준.. 15 09.06 17:38 197 0
처음이전22122222322422252262272282292302312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음총팀 공구관련 궁금한 점
2십카페 이제 맨발이야? 20
3콘엠디는 이제 안파는거야? 5
4 날라가는 모양~ 코러스 처음 들어😲 2
5엽서 물량 더 풀어줘라
6오늘 시그는 프리오더가 아니야?? 4
7블샵 배송비 맞추려고 앨범 살건데 8
 
 
 
1 고척 채우는 돌 많이 없어서 고척상권회에서도 고민이래 25
2 슴돌 조만간 강원도에서 자컨 찍을듯 23
3 인스파이어 생긴게 난 오히려 더 별로인거 같음 5
4 그냥 방탄 세븐틴 엔시티 여기만 인정함 내가뭐라고 4
5 난 체조 6일 싫음… 23
6 라인프렌즈 출세했네 4
7 고척상권에서 엔드림팬 플랜카드해준거 보고 신기했거든...? 2
8 왜 고척플이야? 3
9 돌 회사들 분수에 맞게 공연장 쟙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언플용 10
10 27년엔 서울아레나 청라돔 생기고 31년인가 33년엔 잠실돔 생기는데 10
11 요즘보면 도쿄돔보다 고척 채우기가 더 힘든듯 ?11
12 127 IZM 선정 2024 올해의 국내앨범에 들었다!!!!!2
13 난 성찬 이런 느낌 환장함5
14 나는 차라리 내돌 체조에서 4-6일 할바에2
15 콘서트 플인것 같아서 물어보는데 너네 같으면 본진 공연 스탭 할 수 있으면 해?4
16 근데 벌써 아이돌들 상반기 공연장 대관 다 끝났을텐데2
17 고척돔 잘못 지은게 주변 상권에도 영향가는게 고척돔 한 번 찍고 다들 자주 안 오니까2
18 혹시 관그 설정 어떻게 해??3
19 정보/소식 북한에 큰 누나 작은 누나가 살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5
20 대절버스 타본 익들 있어? 분위기 어때?2
1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72
2 엥 회사 붙었다가 문자로 없던 일로 하자고 왔던 익인데 답장 옴 80
3 나 가발쓰는데 회사동료가 내 머리 가발같다함 ㅠㅠ 5
4 95년생 젋은거 아님ㅁ?????? 솔직히 22
5 와 어제 회사 면접 본 곳 붙었다고 바로 연락 왔었는데 오늘 갑자기 없던 일류 하자고 연락 옴 ㅋㅋ.. 57
6 난 점심시간에 똥싸러 지하철 간다 .. 6
7 다이어트 초콜릿을 위해 재료를 사봤다 ... 4
8 얘들아 나 안전이별 성공함...🥹
9 와 방금 차에 치여서 저세상갈뻔했어 2
10 간호학과 익들아 항생제는 다 똑같아? 5
11 나 십키로쪘는데 체중계 잘못된거아니야? 6
12 요기요 50% 당첨됐는데 bhc 메뉴 추천해줘 2
13 은따는 자기 잘못 아님? 2
14 30대에 서비스직 하는 익들 있어? 4
15 울엄마 진짜 트렌디한듯..
16 유방초음파했는데 겨드랑이 원래 안봐...?
17 편알하는데 배달 서비스 왜 있는지 모르겠어 9
18 과외 대1한테 받아도 되려나..? 4
19 시내 옷가게들 다 망하는구나... 7
20 사랑니빼고 국수 어때..? 1
1 넷플릭스에서 이거 보고 비명지르면서 장바구니 다 삭제함.twt 11
2 대한상공회의소 건물.jpg
3 이번 여의도에 나타난 오뎅팔이 26
4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8
5 요즘 어른들 어휘력 2
6 후회할 거란 메일 많이 받았다는 마젠타.jpg 21
7 병원에서 친해진 동생이 알고보니 짜장수저.twt 10
8 60대에 재능을 발견한 인도 할머니
9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네가 행복한 가정 꾸려 아이 낳는 걸 보고파"('미우새')
10 일반석 비즈니스석 일등석 차이점 1
11 뱃살이 아닙니다.. 고양이의 '원시주머니' 에 대해 알아보자
12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
13 정해인 닮은 붕어빵 사장님의 1일 장사 수익
14 이해찬: 저 놈을 끌어내리는데 얼마나 힘들까 했는데 지발로 걸어들어왔다 1
15 핑크 라면의 등장.jpg 3
16 문재인 귀한 줄 알아야 함 17
17 초록글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논란 42
18 뉴진스 멤버들 계정 만들어진 듯
19 [가족] '돈 되는' 품종견 가득한 불법 번식장서 구조된 푸들 '소금이'
20 내가 기억하는 물가 치킨 14000원 김밥 1500원.twt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