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말로만 알바 알바 이랬지 진짜 실감나네1 09.12 20:45 43 1
화요비의 그런일은, 이게 한국 여자 발라드 중에서 탑급으로 헬곡인듯1 09.12 20:45 30 0
아일릿이 뉴진스보다 호감임5 09.12 20:45 160 0
나 아이유 첫콘 취소할 건데 바로 포도알 풀리나??5 09.12 20:44 149 0
마플 솔직히 내돌일도 아닌데 가만히 있다가도 화딱지가 나 09.12 20:44 17 0
마플 계속되는 인사무시 진실 공방5 09.12 20:44 144 0
마플 하이브가 진짜 무능한게 09.12 20:44 16 0
마플 기사에서 말한 6월달은 ㄴㅈㅅ 부모님이 문제제기한거고 하니가 라방에서 말한건 다른거 같은디?..6 09.12 20:44 99 0
아일릿이 여돌중에 제일좋아 09.12 20:44 48 0
팬싸에 씨디 한장만 사서 당첨될수도 있어?8 09.12 20:44 91 0
아일릿처럼 이쁘고 실력도 좋은 아이돌이 어딨음?4 09.12 20:43 115 0
마플 의전팀같은거 만들시간에 아티스트 보호를하지 09.12 20:43 16 0
데이식스 괴물 좋아하는 익들 라이브클립 나온건 알고 인티하니1 09.12 20:43 45 0
마플 아 근데 뉴진스 호감도랑 이미지 소모되는거 진짜 아까움..9 09.12 20:43 273 0
누가봐도 일부러 아일릿 욕먹이려고 어그로끄는구만2 09.12 20:43 47 0
난 걍 다 모르겠고 09.12 20:43 32 1
다음주 보넥도 음방 1위 올킬이야!!!8 09.12 20:43 671 0
아일릿 짱예여신 귀엽고 너무멋져 09.12 20:43 26 0
마플 뉴진스 ㅍㅍㅌ만들기 또 시작이네..1 09.12 20:43 89 0
더뉴식스 작은 노래 요거 노래 좋당1 09.12 20: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