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데뷔 한시간도 안남았다 개떨려

퍼포 뮤비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ㅠㅠ 너무 궁금해ㅠㅠ



 
익인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7 11.11 16:2125112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74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3 11.11 12:546938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6 11.11 16:5828409 5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6320 0
 
와 세븐틴 팬 악플러 될 뻔한 썰 봤는데 내가 다 철렁하다 4 10.28 00:45 486 0
마플 웃기네 ㅋㅋㅋㅋ ㅈㅅㅇ 역바하려고 하다가11 10.28 00:44 417 0
진심 올팬이라 내본진 인기순 진짜 알기싫다2 10.28 00:44 90 0
드림컨포 멤버들 악세사리가 우정반지 하나인것도 너무 좋음3 10.28 00:44 81 0
이 니트원피스? 정보 아는 사람 10.28 00:44 79 0
미사모 뮤비 노래 안무 비주얼1 10.28 00:44 61 1
제니 굿즈 보면서 느끼지만2 10.28 00:44 225 2
아니 진짜 미사모같은 미인들 본 적이 없어1 10.28 00:44 63 0
마플 ㅋㅋㅋ 판에 피뎊 따러 갔다면서 10.28 00:44 58 0
고3익들한텐 11월컴백 가혹하겠다는 내혈육이야기 10.28 00:43 43 0
sm 4분기 플랜 중애 아직 안뜬거 태연이랑 아이린인가?10 10.28 00:43 541 0
아 127 입덕하길 잘했다7 10.28 00:43 182 10
나 약간 태연 이런 느낌 나는거 좋아하는거같아 10.28 00:43 161 1
도영이가 선물 준비했다했을때 ㄹㅇ 다양한 팬들의 궁예를 봤는데10 10.28 00:43 270 0
아 빨리 슴콘가고싶어 10.28 00:43 29 0
더보이즈 오늘 컴백합니다5 10.28 00:42 56 0
오세훈 사마귀설....1 10.28 00:42 54 0
도영이..저 상황에서도 소통도 틈틈히 햇다는 것이 최종붕괴8 10.28 00:42 303 0
혹시 여기 넥스지 관심 있는 사람?1 10.28 00:42 38 0
근데 뭔가 같은 연예인이라도 유독 주목받는 사람이 있지 않아..??ㅋㅋ2 10.28 00:42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