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5 0:191734 7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57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39 10.06 22:361145 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0 0:20237 0
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순간 빅 포토카드 실루엣 보고 우리 초기컨셉 구조 생각났어 23 09.06 17:17 279 0
라뷰 티켓 못잡아도 일단 당일날 영화관에 가봐 2 09.06 17:17 151 0
270분? 18 09.06 17:15 259 0
보통 해외 라뷰도 수요체크 좀 해보고 여는거지? 1 09.06 17:15 72 0
헐 해외도 해줄지는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17:15 18 0
씁 일본여행때매 라뷰 포기했었는데 4 09.06 17:14 96 0
쟘깐만 토욜에는 온콘이고 일욜은 라뷰란 말이지??? 5 09.06 17:14 120 0
정보/소식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 8 09.06 17:13 128 1
막콘가는 플둥이들아 20 09.06 17:13 170 0
라뷰 응원봉 제어 ㅁㅔ가박스는 된다구 써잇는데 4 09.06 17:12 162 0
막콘 잡았는데... 라이브뷰잉 특전 탐나...ㅠㅠㅠ 23 09.06 17:11 307 0
와 빅포카랑 포토티켓..ㅠㅠ 1 09.06 17:11 80 0
다들 막콘에 대한 미련을 버렸엌ㅋㅋㅋ 11 09.06 17:10 218 0
회사에서 라이브뷰잉 티켓팅 가능할까 9 09.06 17:09 78 0
라뷰 1인 예매 갯수 제한 있니? 09.06 17:09 53 0
콘서트는 포카 안 주려나.. 11 09.06 17:09 160 0
라이브 뷰잉 하는 날 09.06 17:09 26 0
우리 지역 이런 행사 라인업에 들어간거 처음이야 3 09.06 17:08 91 0
와 해외 라이브뷰잉까지 해주네..? 3 09.06 17:08 76 0
서울플둥 개큰고민 3 09.06 17:0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