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40 11.03 13:007258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2 11.03 16:421239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1396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646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40 11.03 22:041215 0
 
방송 바로 내려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11 10.31 22:26 249 0
얘들아 오늘 자면 안대 2 10.31 22:25 72 0
난 으노가 막 막 그거 11 10.31 22:23 133 0
플리를귀여워하는은호님을귀여워하는나 3 10.31 22:22 73 0
빼빼로 포카 이정도면 고루나온거지??? 10 10.31 22:20 203 0
노라인은 복지가 확실한 라인이 맞아 3 10.31 22:19 104 0
멤버들 부모님 앞에서 즉석 공연 해드린 겈ㅋㅋㅋㅋ 4 10.31 22:19 155 0
오늘 라방 낼은 하미니 생일뱅 1 10.31 22:18 27 0
부모님들 앞에서 재롱잔치 ㅋㅋㅋㅋㅋㅋㅋ 2 10.31 22:17 78 0
나 너무 부끄러😳 9 10.31 22:17 251 0
'아니... 나만 빼고 다들 글씨를 열심히 쓰잖아????' 3 10.31 22:16 105 0
아 우리집 어마마마 아까 머선 빼빼로를 이렇게 사왔냐 했는데 1 10.31 22:15 86 0
얘들아 나 집중한다고 단관못달렸는데 내일 하민이생일라방때 고양이귀랑 꼬리 오는거.. 12 10.31 22:15 153 0
은호 분석하는거 너무 좋아 1 10.31 22:14 34 0
우리엄마게찌... 우리엄마야... 5 10.31 22:14 181 0
혹시 마트에 있는 등신대가 포토존인가? 2 10.31 22:14 38 0
내생각인데 오늘 은호 다정함 체감 MAX 방송이었던 거 가틈.... 7 10.31 22:14 134 0
못참겠다 3 10.31 22:14 72 0
마마 나간다고 자랑한 플레이브가 너무 귀엽다 ㅠㅠ 3 10.31 22:14 53 0
아 애들 장기자랑 너무 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 1 10.31 22:1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