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24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8 11.16 19:122759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9 11.16 16:14691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87 1
플레이브 (똑똑) 44 1:15666
 
엄빠가 내 폰 보실 때마다 이러면 글자가 보이냐고 하셨는데 1 10.29 01:26 111 0
월 700원으로 이거 어케참는데 3 10.29 01:25 205 0
얘들아 애칭 이름으로 바꿔 9 10.29 01:25 140 0
자꾸만 정식오픈전에 구매해버리는 플둥이들 3 10.29 01:25 110 0
아니 빼빼로도 그렇고 폰트도 그렇고 3 10.29 01:25 83 0
산돌미생체 쓰니까 글자 크기 맞다 2 10.29 01:25 61 0
폰트 구매 어떻게 하는겨 5 10.29 01:25 109 0
손글씨로 받는 사랑해 10.29 01:24 30 0
당장 버블은 아침까지 배너 다시 내오시오 10.29 01:23 26 0
손주한테 문자 받는 기분임 10.29 01:23 22 0
악 설마 다시 올 때 결제 묶어서 오려나?? 15 10.29 01:22 190 0
와 ㅂㅂ 폰트 검색해 보니까 ☺️🥰 < 이런 기본 이모티콘도 10 10.29 01:22 250 0
글씨 원래 작게 해놓고 살아서 크기가 딱 맞아 3 10.29 01:22 111 0
사는거 불편하다고 불평하면서 다 샀는데 1 10.29 01:21 85 0
배너 내린거 혹시 폰트사이즈 수정해오나 2 10.29 01:21 92 0
버블 앱 진짜 불편하게 해놧네 어디서 사는거야 2 10.29 01:20 83 0
아니😂 폰트 좋고 귀여운데 그 몽가... 4 10.29 01:20 112 0
버블 뭐가 잘못됐나?? 3 10.29 01:20 99 0
플뚜기들이 정보습득이 너무 빨라서 4 10.29 01:20 106 0
난 그냥 효도폰으로 살래 1 10.29 01:2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14 ~ 11/1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