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269 2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10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09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222 18
 
온콘 모여서 보는거 신청했는데 원래 각자 결제 하는거아니야???? 30 09.06 21:14 447 0
헐 우리 온콘 기기 1개로밖에 못봐??? 14 09.06 21:06 318 0
엠넷플러스 예준 생일 광고 투표 부틱해🙏 3 09.06 21:06 45 0
쁜라 둘이 철권하면 진짜 개웃길 것 같긴하다 5 09.06 21:05 90 0
아니 검색어 이미지 6 09.06 20:57 175 0
온콘 인증까지 하고 왔다 17 09.06 20:55 279 0
드디어 응원봉 딸 수 있겠다.... 22 09.06 20:52 216 0
나 아직도 어제 함밤에 갖혀있음 7 09.06 20:51 175 1
콘엠디로 응꾸파츠주면 2 09.06 20:51 66 0
와 나 5년짜리 다이어리 쓰는데 4 09.06 20:46 139 0
나도 같지역 플둥이들이랑 온콘 같이보고싶은데 10 09.06 20:39 281 0
플레이디오 사연 쓰려고 링크 눌렀는데 7 09.06 20:35 175 0
마플 나도 뭐 하나 물어봐도 되나 라뷰랑 온콘 관련 질문임 6 09.06 20:33 319 0
우리 빅포카 지금까지 종류 사진 있는 플둥? 09.06 20:26 49 0
모자 안어울려서 고민하다 소장용으로 샀는데 2 09.06 20:25 110 0
하 우리지역 당근보니까 플리 개많던데 라뷰 다른지역으로 가야할까... 3 09.06 20:24 217 0
어제 예준이가 밤비 머리 쓰다듬는거 진짜 형 같았어 2 09.06 20:22 112 0
포카 하자 교환할때 2 09.06 20:18 50 0
마플 혹시몰라 마플! 라뷰 관련 운영은 블슷 소관이야? 16 09.06 20:18 430 0
지금 새로고침하는거 소용없을까? 4 09.06 20:18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0 ~ 10/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