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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851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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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콘서트에서 들었으면 진짜 소름돋긴했을거같아 5 09.07 12:35 149 0
마플 근데 나 플미표 하나 야는데 이고 싱고하면 우째돼? 37 09.07 12:34 489 1
버추얼 관상 자컨 언제 질리지 5 09.07 12:21 171 0
저번콘때 계속 새고하다가 계정 막힌사람 몇명 있지않았나 4 09.07 11:45 261 0
장터 성휘예고 배지 노아 담요 양도합니다🤍 16 09.07 11:37 245 0
ㅇㄴㅍㄹㅅ 예준이 생일투표하자~ 3 09.07 11:08 43 0
오 실사용폰으러 스밍중인 나플둥 일어났더니 09.07 10:51 96 0
정신 차려보면 꺼져있고 정신 차려보면 꺼져임ㅅ고 09.07 10:48 94 0
주말 출근길에 밤티쥬 하울링 보고 또 힐링해 2 09.07 10:41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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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너무 귀여워요 5 09.07 10:12 83 0
쇼츠돌아다니다가 봤는데 피파겜 진실은 무엇일까ㅋㅋㅋㅋㅋㅋㅋ 20 09.07 10:07 425 0
짹에 필수로 팔로해야 하는 계정 있어? 8 09.07 10:05 296 0
다들 키링 비닐 떼? 13 09.07 09:40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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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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