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17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0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147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5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27 0
 
라방오라 6 09.06 19:48 92 0
심콩즈 귀엽당 6 09.06 19:44 90 0
어떡햌ㅋㅋㅋㅋ 태래 한빈이가 안 봐줘서 심각해졌오 68 09.06 19:43 6111 36
규빈이 오늘 뮤뱅 직캠 엔딩 찍힌거 너무 이뻐ㅠㅠ 2 09.06 19:41 59 0
태래 얼빡직캠에 강아디가 잇는데요? 🐶 2 09.06 19:41 45 0
우리 쇼챔 담주에 나간다하지 않았어? 6 09.06 19:40 264 0
혹시 틈새라면 번들 패키지 당첨된 사람 있어? 8 09.06 19:38 110 0
엠씨석 최근에 되어본 사람ㅜㅜ 4 09.06 19:38 187 0
나는 욕심쟁이니깐 킬더로미오도 릴댄 줬으면 좋겠다 2 09.06 19:37 40 0
콕들아 폼림 이렇게 들어간거면 8 09.06 19:37 181 0
엠씨래~ 어디서 나왔지? 3 09.06 19:36 126 0
오늘 영통 몇시야?? 1 09.06 19:36 96 0
정보/소식 뮤직뱅크 💨날쌘돌이&오리🐤 은행장 셀카 5 09.06 19:35 106 2
아 사녹신청 첫주 엠카갔을때 16 09.06 19:33 222 0
로딩 공유하자.. 31 09.06 19:32 589 0
쓰읍 0.9 09.06 19:32 60 0
로딩 얼마였어..? 1 09.06 19:32 62 0
다들 로딩 몇초 정도 잇었어? 6 09.06 19:32 110 0
00초 2쯤 들어갔는데 제발 09.06 19:32 56 0
언제 넣었을까나 내가 2 09.06 19:3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