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하철에 1337이라고 적혀있는데 33 0:052827 2
세븐틴경기남부 봉 있어? 콘서트 왔다갔다 어떻게 할 계획이야? 20 09.15 18:43878 0
세븐틴나눔하고 싶은데 의견 좀 물어보고 싶어서 40 09.15 17:06664 0
세븐틴 ㅍㅅㅌㄹ 애들 크리스피롤 나와서 놀랐어.. 20 09.15 20:06776 0
세븐틴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149 0
 
혹시 원우 사진계정 업로드해주는 짹계정있어? 8 4:50 235 0
이걸 컨셉이라고 말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조심스럽지만 3 4:45 392 0
다음카페 동그라미 안 바뀔 거 알면서도 컴백 때마다 들어가게 된다 2 4:12 165 0
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 149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2:36 35 0
헤더라고하나 이거도 바뀌었넹 5 2:18 282 1
홍윤 포타 중에 구최애 1 2:08 78 0
장터 굿즈 양도 1:59 127 0
뉴럿봉있잖아 10 1:39 158 0
우리 곡제목이 leet 표현일 경우는...? 3 1:14 173 0
이런 느낌의 짤 좀 줄 사람 6 1:12 105 1
1337=leet=리트로 검색하다가 다른뜻 발견! 9 0:53 366 3
겸이 야구 하이라이트도 다 본다햇는데 1 0:49 112 0
취켓중인 봉들 있어?? 1 0:43 142 0
벌써 위로되는 느낌인데 어떡함 0:37 39 1
얘들아 모여봐 1337 간첩신고 아니고 4 0:35 394 2
앨범명만 봤을때 뭔가 빰빰빰빰 할거같아ㅋㅋㅋㅋㅋㅋ 1 0:32 72 0
크보 유튜브에 청춘찬가 등장 3 0:24 153 0
탐테 없으니까 약간 파블로프의 개처럼 5 0:22 142 0
탐테없이 랜덤으로 뿌려주는것도 생각보다 낫밷 4 0:2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7:54 ~ 9/16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