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06 1:271955 0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4 10:001266 6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41 09.15 10:321109 0
플레이브본인표출 닭주스 상세 후기 35 09.15 20:04724 12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4 13:06645 0
 
5인 게임으로 피코파크 계속 소취중인데 6 2:18 94 0
오잉 갑자기 생각나서 이거 보고 잇엇는데 조회수 ㅋㅋㅋㅋㅋ 2 2:04 193 0
노아 닭가슴살 1 2:01 62 0
다들 자...? 8 1:48 121 0
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06 1:27 1977 0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 1 1:21 98 0
뮤밍할 때마다 좋은 댓글 보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1 1:15 36 0
슈퍼팬된 플둥아 2 1:15 60 0
와 버블 200일이다🎉🎉🎉🎉🎉 2 1:02 37 0
우와 ㄹㄷㅅㄴㅁ 포토티켓 광고 좀 봐 5 0:50 234 0
오늘도 플리로그 도전 실패... 8 0:46 154 0
은호 궁디 모음 귀엽다 5 0:44 71 1
호구마 너무 잘만드심ㅋㅋㅋㅋㅋ 1 0:40 52 0
예준아 너 합격했어 16 0:20 684 0
오늘이 ㅇㄴㅍㄹㅅ 마지막날인데 어떻게하지 6 0:13 152 0
🔥핫쁠 화긴 라쓰고🔥 13 0:01 214 0
ai플둥아 짤찾기 도와조 7 09.15 23:59 68 0
쁠레이부 추구미 웃긴점 3 09.15 23:56 170 0
ㅈㄱㅇㄱㅅ 5분남앗는데 안햇으면 하구오자 1 09.15 23:55 34 0
약 한달간 헬퍼 생활 이제 곧 청산한다 9 09.15 23:54 16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