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설들아 너넨 왜 좋아하게 됐어? 58 09.14 20:021585 6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3 09.15 17:011626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498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43 0
비투비..~ 13 09.15 07:2832 0
 
강아지의 반전매력 5 01.05 14:06 201 0
우리 내일 첫콘 몇시에 스탠딩 입장이야? 14 01.05 14:05 284 0
내기준 이번 콘 최애 부분 2 01.05 14:00 169 0
민혁이 눈코입 다 동그란데 7 01.05 13:38 179 0
나 요즘 비투비 라이브, 비투비 콘서트, 날짜 비투비 검색하다보니까ㅋㅋㅋㅋㅋㅋ .. 2 01.05 13:37 194 0
현식이한테 혼나 이거 다시 보는데 막냉이 뒤에서 작게 "진짜 혼나” 이러네ㅋㅋ 7 01.05 13:32 321 1
이거 영상 54초 봐봐... 8 01.05 13:26 222 2
섭이 체크 바지 어디껀지 기억하는 설?👀 5 01.05 13:04 206 0
애들 예싸엠 시작 전에 드립 실패한겈ㅋㅋ 14 01.05 12:56 319 0
솔로 최애곡 적어보자! 24 01.05 12:50 285 0
큐브야 앙콘 공지 줘 12 01.05 12:48 190 0
아싸 오늘 전과자 올라온다~ 5 01.05 12:48 98 1
현식아 미녁아 4 01.05 12:44 153 0
아 토끼 키우고 싶다 19 01.05 12:27 420 1
노진스 이제 비투비 공식행사때 마다 컴백해야겠다 6 01.05 12:27 132 1
헐 설드라 이거 알았어? 7 01.05 12:24 311 1
이번 팬미팅 때 노진스 컴백무대랑 섭식픈 데뷔무대 어때요 3 01.05 12:11 116 0
하트가 안맞아 7 01.05 12:01 224 0
임현식씨 아무래도 요즘 쌍브이✌️✌️에 꽂히신듯 26 01.05 11:40 738 8
민혁이 방금 뜬 사진 봄? 10 01.05 11:36 24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8 ~ 9/17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