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61 11.25 22:082575 12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30 11.25 07:575155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5 11.25 16:00396 0
데이식스콘서트 가서 울어본 하루 있어 ..? 42 11.25 11:29617 0
데이식스하루들 월요일 시작 곡 뭐야 ~ 23 11.25 10:19130 0
 
스제야 진짜 메세지는 올려주라 진짜 4 09.07 23:00 103 0
해피가 11시 탑백 2위하나..? 4 09.07 22:59 113 0
도운이 하는거 보니 형들이 왜 예뻐하는지 알것같아 2 09.07 22:56 176 0
와 유튭 뮤직 드디어 가사 들어왔네 1 09.07 22:56 47 0
얘들아 락앤롤 이것좀봨ㅋㅋ ㅠㅠㅠㅠㅠㅠ 7 09.07 22:55 327 0
음원 선물받은거 삭제하고 내가 다시 다운해도 ㄱㅊ아? 09.07 22:54 34 0
퇴근해서 미팬 다시볼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6 09.07 22:53 214 0
혹시 팝업 틴케 도운이 폴라 사진 있는 하루?? 5 09.07 22:53 89 0
성진이가 가족사진 인화했다는거 3 09.07 22:51 216 1
지금이라도 다운하면 돼? 4 09.07 22:49 104 0
나한테 멜론 음원 선물 받을 사람!! 1 09.07 22:48 71 0
미공포 하자 교환해본 하루ㅠㅠㅠ 3 09.07 22:48 63 0
힐링메세지는 따로 올려줬으면 좋겠다! 09.07 22:44 34 0
애들 원래도 팀분위기 좋았지만 요즘은 09.07 22:44 154 0
도운이 이 사진 진짜 대만배우처럼 나오지않앗어?! 4 09.07 22:43 195 0
오늘 미팬 역조공 힐링메시지 떴다! 09.07 22:37 201 1
아직도 팝업 취소표 잡는거 못놔준 사람 잇니 2 09.07 22:36 114 0
아 도운이 형들 목 챙기는거 너무 웃기네 4 09.07 22:35 151 0
오늘 미팬에서 영필이 장난아니었다며.. 7 09.07 22:34 398 0
나,,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25 09.07 22:32 4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52 ~ 11/26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