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44 09.28 14:446623 7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352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6 09.28 20:481192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288 1
데이식스영종도콘에서 기다리는 무대영상 뭐있어? 30 13:08799 0
 
멜론 음원 선물받기 해줄 하루들 더 있니? 5 09.06 19:49 129 1
필끼 케이프 산 하루들아.. 19 09.06 19:42 411 0
여늠이 다리 다소곳한 거 봐 2 09.06 19:42 285 0
인가 막방 도전하는하루들 있어? 2 09.06 19:38 94 0
공방 처음 가보는 새끼하루 도와주세요... 2 09.06 19:38 101 0
영현이 챌린지 12 09.06 19:37 365 0
오늘 21시 다운 총공 어떰? 12 09.06 19:34 130 0
내일 데뷔일까지는 꼭 일간 지켜보자🔥🔥🔥🔥 1 09.06 19:34 32 0
스밍 췤! 1 09.06 19:32 20 0
아 우리 동네 당근에 개멋진 하루 있음 11 09.06 19:27 369 0
우리 음판은 다 터진건가? 2 09.06 19:27 183 0
콘서트 동반입장3 09.06 19:22 287 0
위드뮤 미공포 진짜 예뻐 더살걸ㅠ 09.06 19:21 54 0
정리글 🚨🚨🚨🚨음원총공팀에서 멜론 아이디 받는대!(아주쉬움, 돈안써도됨)🚨🚨🚨🚨 8 09.06 19:21 157 2
비하인드다봤으면 스밍가자 이용자수 너무떨어짐 4 09.06 19:20 93 0
정 안되면 낼 오전 11시에 다운총공 이런거 해야할듯,,,,,,,,, 1 09.06 19:18 79 0
우리 여기서라도 다운총공 할래? 11 09.06 19:18 147 0
@스제 아거살 레코딩 비하인드 어떻게 안될까요 09.06 19:15 28 0
지금부터 내일 오전까지만 버티면 돼…. 제발 3 09.06 19:14 157 0
아 이거 개웃기네 레코딩 보는 마데들 09.06 19:12 19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