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2 0:132287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9 12:031066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360 0
플레이브17 09.21 08:26126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55 0
 
머글친구한테 라뷰 티켓팅 도와달라고 했는데 15 09.06 19:35 430 0
막콘 가는 플리는 특전때문에 라뷰예매할꺼면 그자리에 친구나 가족이라도 앉혔으면 .. 8 09.06 19:32 307 0
퍼즐 맞추라할거면 애들 얼굴이라도 보여달라 2 09.06 19:32 53 0
라뷰로 버추얼친화적 친구 찍먹시켜보려고 했는데 안할래 2 09.06 19:30 238 0
라뷰 첨이라 질문인데 3 09.06 19:29 161 0
다이소 알림판 케이스인가 이거 좋다 9 09.06 19:28 139 0
라이브뷰잉 예매 서버 팅길려나.. 1 09.06 19:26 135 0
라뷰 저렇게 많이 여는데 전국 어디에 내 자리 하나쯤은 있겠지 09.06 19:21 33 0
육여 뮤비 천만이닼!!!! 23 09.06 19:17 264 0
마플 와 양도 사이트를 믿을 바에 온콘이랑 라뷰를 보쟈 얘두라 5 09.06 19:16 216 0
육여 뮤비 천만 달성!!!!!!!!! 8 09.06 19:16 30 0
상상밸런스게임하쟈 8 09.06 19:16 41 0
깜빡하고 개봉영상 안찍었는데 이거 교환돼? 24 09.06 19:13 204 0
요즘 판매하는 비공굿 인형 귀여운거있어?? 3 09.06 19:13 114 0
주말쯤에 애들 티켓팅 영상 올라온다 2 09.06 19:13 32 0
라뷰말이야 지방은 ㅇㅈ좀 덜낀다고 들었는데 5 09.06 19:10 263 0
갠적으로 이번 티켓팅 실패로 한가지 아쉬운건 4 09.06 19:08 181 0
미래의 플둥들아 체조 공연 공지뜨면 이 글에 와서 댓글달아조라 11 09.06 19:05 136 0
기분 좀 나아졌어 2 09.06 19:04 128 0
기분 안좋은 플둥이들 3 09.06 19:04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