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너무 귀야워 보조개 뽀용해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마플 하이브 그냥 너무 웃김..4 09.15 16:52 102 0
마이네임이라는 남돌 알아??22 09.15 16:52 337 0
마플 하이브 알바가 나보다5 09.15 16:51 187 0
드림 라방 썸네일 봐 ㅋㅋㅋㅋㅋㅋ 해찬이 바라만 보는 조합ㅋㅋㅋㅋㅋㅋㅋ8 09.15 16:51 609 14
마플 알페스 원래 이렇게 동물모에화가 심해? 4 09.15 16:51 191 0
드림 위버스 라이브 제노 얼굴3 09.15 16:51 103 0
인티 너무 오래해서 시스템이 너무 잘맞음3 09.15 16:50 50 0
와ㅋㅋㅋㅋ플러팅 장난아니당ㅋㅋㅋ기 09.15 16:50 94 0
데뷔초 태연은 정말 유명한 덕후몰이상임11 09.15 16:50 894 0
구동방은 누구 좋아했었어?3 09.15 16:50 64 0
마플 육즙닦개들 글은 하나같이 냄새나고 뚱뚱해1 09.15 16:49 27 0
제노랑 해찬이 조합 왤케 좋냐 ㅋㅋㅋ 드림 힐링 조합7 09.15 16:49 196 0
소희야 드디어 니가 귀여운걸 받아들였구나8 09.15 16:49 277 11
마플 고학력자가 저런 회사 가서 노예생활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1 09.15 16:48 49 0
마플 뉴진스를 구해줘 ㅜ4 09.15 16:48 127 0
해찬이 썰잘풀고 진짜 맛잘알같다 ㅋㅋㅋ2 09.15 16:48 153 6
오늘 라이즈 앙콘도 끝나네2 09.15 16:48 128 0
마플 정국이 민희진 저격한게 맞아14 09.15 16:48 749 0
나 승헌쓰 사랑하나봐1 09.15 16:47 94 0
헐 넷플 아무도없는숲속에서 찬열닮은 사람보고 와 진짜 똑같다7 09.15 16:47 9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