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익인1
손보싫도 떡밥 많이 주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11 11.03 10:0336602 6
드영배얼굴이 본인 취향인 남자 배우 2명만 적어봐92 11.03 11:311223 0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9 11.03 18:3412768 5
드영배 여배우들 관리 진짜 잘한다....62 11.03 10:3117273 19
드영배 김수현 부산 갔네ㅔㅔㅔ45 11.03 18:003482 15
 
마플 ㅎㅅㅎ 하이브 역바에 당한거 아닐까?6 11.01 22:42 157 0
OnAir 아 이래서 하빈이한테 할말없다고 한거구나1 11.01 22:41 131 0
OnAir 빛나다온 웃지마 나는 지금 심장이 아프다 11.01 22:41 24 0
OnAir 아롱이 어캄.. 지금 최애가 이성에 미쳐서 죽을라하는데 11.01 22:41 57 0
사랑후같운 드라마 없나2 11.01 22:41 65 0
OnAir 같이 죽으려고 했던거임???3 11.01 22:41 97 0
OnAir 아 엄마가 우울증걸려서 애랑 같이 죽으려고했나봐 11.01 22:40 32 0
OnAir 죽는 선택한거 미워하지 말라는거잖아ㅠㅠㅠㅠㅠㅠ1 11.01 22:40 87 0
아니 다온이랑 빛나 너무 닉주디야 11.01 22:40 38 0
OnAir 헐 동반자살 시도했었구나 11.01 22:40 29 0
OnAir 헐 하빈아ㅠㅠㅠㅠㅠㅠ 11.01 22:40 24 0
작은아씨들 블레 이제 못사? 11.01 22:39 15 0
OnAir 저 천사 근데 원래 입이 거칠 었었나?4 11.01 22:39 125 0
열녀박씨결혼뎐 본 사람 있니5 11.01 22:39 85 0
OnAir 아롱이 도른눈 너무 좋다 ㅋㅋㅋ 11.01 22:39 23 0
OnAir 책 안읽으샸잖아요! 11.01 22:39 25 0
OnAir 아롱이 덕질 인생 스펙타클하네 11.01 22:39 30 0
OnAir 아롱이 구냥 진짜 빛나를 사랑하는 거였어 11.01 22:39 43 0
OnAir 만도 천재네? 드덕같아1 11.01 22:39 60 0
OnAir 쟤네 악마맞아? 11.01 22:3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32 ~ 11/4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