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멤이 순둥이고 아기같고 챙겨줘야해서 챙겨주는 롤로만 언급됨 알페스가 흥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딱 저 롤..예를 들어 음식점을 같이 가면 ㅇㅇ이가 저거 좋아해서 ㅁㅁ가 같이 가줬나봐ㅠㅜ ㅇㅇ이 귀여워 이런 느낌 같이 내과 목격되면 ㅇㅇ이가 혼자가기 무서워해서 같이 가줬나봐 ㅇㅇ이 겁많은거귀여워 이렇게 앓음.....ㅁㅁ가 좋아했다거나 같이 아팠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매니저보듯이 봐서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