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무 좋으면 반응 더 좋아질거같음... 별개로 애들 표정연기가 아직 어색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치지직은 돈이 된다3 09.11 11:10 325 0
마플 근데 방점으로 1위하면 받는사람도 찝찝할듯9 09.11 11:10 223 0
데이식스 콩그레츄레이션 역주행 하네 6 09.11 11:10 365 0
마플 아무리봐도 솔로롱런 결국은 실력인듯...5 09.11 11:09 165 0
마플 예전에 슴돌 상받으면 줄줄줄 기도문이름 나오던 사람들10 09.11 11:09 275 0
마플 나 남돌 2년차 넘어가면 탈덕하는데 이거 무슨병일까?3 09.11 11:09 100 0
장터 오늘 8시 인팍 ㅅㅅㅌ 용병 구합니다 ! 09.11 11:08 204 0
어제 중국에서 일본돌 기모노 입으면 난리나냐고 물었는데 그것보다는 09.11 11:07 154 0
마플 데자부랑 낼기가 ㅌㅂㅌ 앨범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타이틀-커플링인데 09.11 11:07 122 0
근데 샤이니 노래들 진짜 트렌디하지 않아?7 09.11 11:05 306 1
마플 방시혁 의도가 처음에 민희진 매장시켜서 다시는 업계에 발 못들이게9 09.11 11:05 411 0
미니 똘병때문에 웃참이 안되..6 09.11 11:04 323 0
뻐른등기 오늘보내면 내일받는거지?4 09.11 11:04 54 0
정보/소식 갓세븐 유겸, '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공식]1 09.11 11:04 181 0
방탄19위한 최고의 팝스타 1위부터 순위는 어디서봄?????6 09.11 11:04 197 0
이번주 뮤뱅 백현일것 같음19 09.11 11:03 1146 0
마플 좀 국적으로 차별하는 말이긴한데 중국사생들 진심 개시끄러워4 09.11 11:03 120 0
미국 대선 토론 한짤 요약5 09.11 11:03 620 1
이거 엔재현 맞아??5 09.11 11:03 212 0
덥뮤다 09.11 11:0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30 ~ 9/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