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026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2 10.21 14:591640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75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250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152 0
 
좋은 영화관을 갈까, 아님 사람 적을만한 곳을 갈까??ㅠㅠ 15 09.06 21:40 311 0
아 혈중 플브수치 내려갔었는데 가나디 덕에 채움 09.06 21:36 34 0
어 잘가 집 가 바빠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21:35 48 0
그와중에 공주 받아주는거 ㄹㅇ 말랑거린다 1 09.06 21:32 141 0
자세히 들어보면 집 잘가 다음에 바빠보이네 이런닼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21:30 76 0
은호가 보내준 음성 몇초만으로 은호와의 관계성 다 보여 09.06 21:27 126 0
저 짧은 19초안에 8 09.06 21:25 278 1
연습실 바닥 끽 소리 개조아 2 09.06 21:25 77 0
연습중인가봐 1 09.06 21:23 65 0
예주니 목소리...! 2 09.06 21:23 181 0
응원봉 건전지뚜껑 교환해주겠지? 1 09.06 21:23 56 0
일요일 기차 몇시걸 예매하나 4 09.06 21:15 108 0
온콘 모여서 보는거 신청했는데 원래 각자 결제 하는거아니야???? 30 09.06 21:14 447 0
헐 우리 온콘 기기 1개로밖에 못봐??? 14 09.06 21:06 321 0
엠넷플러스 예준 생일 광고 투표 부틱해🙏 3 09.06 21:06 45 0
쁜라 둘이 철권하면 진짜 개웃길 것 같긴하다 5 09.06 21:05 90 0
아니 검색어 이미지 6 09.06 20:57 175 0
온콘 인증까지 하고 왔다 17 09.06 20:55 281 0
드디어 응원봉 딸 수 있겠다.... 22 09.06 20:52 217 0
나 아직도 어제 함밤에 갖혀있음 7 09.06 20:51 18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00 ~ 10/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