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13 1:272122 0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7 10:002612 7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42 09.15 10:321158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23:27197 0
플레이브본인표출 닭주스 상세 후기 35 09.15 20:04804 13
 
왕이될거야 사극풍으로 09.16 11:24 24 0
은호랑 하민이 약간 서로 적대하는 곳 호위무사같애 ㅋㅋ 09.16 11:24 34 0
헉 꿈에서 상시오프라인공간에서 픽셀월드 반팔티 팔았어 1 09.16 11:23 35 0
나중에 컨셉추얼한 퓨전한복도 보고 싶다 2 09.16 11:10 92 0
❤️: 나 너 만나서 후!헤!헿! 5 09.16 11:10 156 0
아 모야 하민이 시스루야???? 16 09.16 11:02 404 0
봉구 저 한복 1 09.16 10:54 97 0
아 봉구 곤룡포에 모자까지 씌우니까 5 09.16 10:53 255 0
장터 은평 롯시 플렉스 양도 받을 플둥 3 09.16 10:50 66 0
은호는 유생 한복인데 ㅋㅋㅋㅋ 성균관 가야될듯 09.16 10:49 31 0
봉구 나는 왕이될거야~ 캐해 아니냐 ㅋㅋㅋ 한복 09.16 10:48 12 0
아직 왕이 되지 못한 봉구 09.16 10:48 17 0
봉구세자 콘서트 스포면 어쩌지?? 5 09.16 10:47 129 0
봉구세자 왜케 찰떡이지 09.16 10:45 13 0
허티 완전 그거잖아 2 09.16 10:39 138 0
댕냥즈 한복 되게 문관 / 무관 같다 09.16 10:38 34 0
헤이 장모 7 09.16 10:37 203 0
세자님 최애메뉴 약과 한과 꿀떡 매실차이실 것 같다 2 09.16 10:34 67 0
막내즈는 지짜 막내즈 같닼ㅋㅋㅋㅋㅋㅋㅋ 1 09.16 10:34 140 0
우리 댕냥쥬 상징색 맞는 노리개 너무 이뿌다 1 09.16 10:31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8 ~ 9/17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