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매앤날 익예와서 난리치더니ㅋㅋ큐ㅜㅠㅠㅜㅠ 대관이 그리싫으면 제발 생산성있게 서울시에 트럭을 박길..


 
익인1
아니 근데 빌려준사람을 탓해야지 대관하래서 돈주고 대관한사람은 왜욕해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맨날 익예에서 불평불만이지만 절대 돌팬 눈치주는거아니래ㅋㅋ걍 대관해준데욕하는거래ㅋㅋㅋ
9일 전
익인3
솔직히 주어만 안적었지 누구 패는지 다보이는데 가만히있었다 무대도 줄여서 그라운드에서 무대 보이지도않았고 돌출도 좌석 위로올려서 목꺾이는줄알았어요 ㅎㅎ 잔디 보호한다고 운동화만 신고오라고 공지돌렸건건 아나??? 잔디 보호 최선을 다함 근데 무슨 축구대회만 했다하면 죽어라 팸
돌덕은 공격하면 맞아줘야하나 ㅋ 돈 다내거 봤는데

9일 전
익인4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엄친아 너무 고구마야 딸이 아프다는데 말을했어야지 17:17 1 0
마플 백현 찾아봤는데 중국 몰카네 17:17 2 0
단일러들은 추천탐라에 본인씨피만 들어와? 17:17 2 0
와 카이 입대 후에 제베원이 데뷔했구나 17:16 21 0
명재현 개초딩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6 3 0
마크 천러 밥먹은 식당에서 마크 대장이라고 17:16 17 0
해찬이 진짜 기특하다 1 17:16 6 0
앤톤 팬한테도 솔직한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1 17:16 21 0
요즘은 어디판이 붐이니 1 17:15 23 0
개인적으로 델루나도 그렇고 환혼도 그렇고 여주섭남 서사를 더 잘쓴거 같아 17:15 4 0
성훈이 오또케송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7:15 2 0
성한빈 웨이브 뭐지2 17:15 21 0
다크문 애니 만든다고 합니다 17:14 5 0
링선비님...... 17:14 16 0
마플 헐 조이 토즈 4ㅡ끝났네.... ㅠ 17:14 52 0
김도훈 사랑혀 17:14 2 0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싱기하다 1 17:14 14 0
아름다운우리여름 뭐냐 17:14 17 0
베테랑2 보고왔는데 17:14 14 0
스탬프랑 미니링 탐난다 17:1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