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78 09.15 23:448185 3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167 13:594348 7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06 1:271956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73 13:33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2 13:221090 23
 
도경수 안그래보이는데 은근히 예능 센스 타고난듯ㅋㅋ8 17:01 119 1
정보/소식 르세라핌 핫백 2주차 예측 순위5 17:01 299 0
신설 왤케귀여운거야; 17:01 24 1
라이즈 앙콘이후로 현생불가야ㅜㅜ9 17:01 71 0
윈터 위라하는데 두산 얘기한닼ㅋㅋㅋㅋㅋ2 17:00 63 0
마플 최애 해외인기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안생겨서 속상하다 ㅠㅠ 17:00 35 0
랒페스 잡았는데 5 17:00 82 0
베테랑2 본 익들 어때??5 17:00 47 0
공부 엄청 잘했던 아이돌 누구이ㅛ지9 16:59 165 0
마플 매니저가 안 엮이려고 무시한게 뭔 잘못인지 이해 안됨 ㅠ7 16:59 133 0
정보/소식 은근슬쩍 민희진 기사 제목 바꾼 디스패치8 16:59 210 0
라이즈 맏막즈가 좋아6 16:58 85 0
울 동네는 왤케 아직 덥냐1 16:58 21 0
나래언니 키 콘서트 간거 짤로 보는데 뭔가 따숩다1 16:57 48 0
아싸 내일 뉴진스 한복화보 비하인드 올라온다 16:57 33 1
나 이거 언제 보면 안 웃길까 ㅈㅇ 세븐틴5 16:57 160 2
지방러인데 이번달만 서울 4번간다4 16:57 133 0
마플 실내흡연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온거야?9 16:56 287 0
마플 이거 진짜야?하면서 알면서든 모른거든 허위사실 관련이면13 16:56 120 0
원빈이가 너무 좋다10 16:56 109 8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