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1
운학이가 남자로 보여..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들아.. 운남보… | 인스티즈



 
익인1
너 뉘기야
13일 전
익인2
나 양심에 찔려서 4개월 뒤에 남자로 보려고
1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직은 애기다 김운학
13일 전
익인4
ㄴㄷ.. 4개월뒤에 보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15 7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02 10:526152 2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4 09.19 22:273921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2 09.19 20:361779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45 0
 
유우시 겁나 '정갈'하게 잘생김4 09.06 22:26 142 0
보넥도 유튭 이 댓글 무슨 얘기에용?!10 09.06 22:25 307 0
ㅈㅂㅇ 음중 인가는9 09.06 22:25 727 0
우와 칼윈 독방 생겼네 4 09.06 22:25 82 0
사실 나 차쥐뿔 질투날거라 생각했는데 걍 개웃김2 09.06 22:25 163 0
위시 왜이렇게 생각보다 남자지?4 09.06 22:24 216 0
이번 강다니엘 앨범 컨셉이 뭐지2 09.06 22:24 83 0
정보/소식 제베원 뮤뱅 1위 앵콜 풀버전7 09.06 22:24 511 1
난 범규가 수빈이랑 다닐 때 이러고 다니는게 너무 귀여움ㅋㅋ3 09.06 22:24 183 0
재현이 9월 13일 생일인가?16 09.06 22:24 506 0
남창희가 처음보는나 부르는 거 듣고 싶다 09.06 22:24 26 0
오늘도 쇼타로가 좋은 밤이야5 09.06 22:23 174 0
잘 지냈냐고 물어보니까 누나 없어서 못지냈다고 하는 남자아이가 좋다고...6 09.06 22:23 110 0
이렇게 보니깐 강다니엘 다컸다ㅠ1 09.06 22:23 73 0
트와이스 데뷔초때 진짜 힘들었겠다3 09.06 22:23 627 0
아니 정재현 요즘 셀카 다 왜이러는데10 09.06 22:23 350 4
이 글 신고 한 번씩만 해줘4 09.06 22:23 153 0
영지랑 재현이랑 5살 차이 나는데4 09.06 22:22 407 0
쟤현이 차쥐뿔 나온거보고 테이블엔 토닉페트3000병이 굴러다닌 재도 생각남ㅇ.. 20 09.06 22:22 791 7
김규빈 이 사진 쯘다8 09.06 22:2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0 ~ 9/20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