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053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유명 피아니스트 A씨에 대한 성매매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2020년 서울 강남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 마사지사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인은 A씨가 성매매하던 당시 상황이 녹취된 증거물을 지난달 경찰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