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뉴진스 자체를 어도어에서 점차 배제하는 것이다. 앞으로 음반 기획, 투어 일정 등의 어떤 행사 스케줄에 있어서도 민희진 대표가 아닐 경우에는 차선으로 밀려나고 새로운 그룹이 더 부각 될 가능성이 좀 농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