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내가 뭔데 야식을 먹냐


 
익인1
내가아는 김규빈이 다이어트를 한다고..?릴스 한번씩 뜰때마다 보면 좀 쪄야겠단 생각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부기 때문에 그런거같기는 한데 다이어트 방법이 안먹는거래 그래서 소고기도 안먹었대
1개월 전
익인2
규빈이도 소고기를 참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뭐라고 빵을 먹어
1개월 전
익인3
규빈이 진짜 관리 열심히 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보면서 자극받아
1개월 전
익인4
햄버거 먹고있는데 난 어뜩하라고 규빈아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샌드위치 먹는데 난 어뜩하라고 규빈아
1개월 전
익인5
치킨먹으면서 보다가 눈물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200 11.02 15:2111973 49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07 11.02 17:282897 1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7 11.02 17:403170 21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1660 3
방탄소년단지친 탄소들아 58 11.02 20:232821 18
 
티원팬들아 우리 제오페구케가 디도스를 이겼다 ㄷㄷ5 4:10 162 0
하 애들아 수고했다 진짜 발 뻗고 잘 자!!1 4:09 25 0
두준이 안그래도 폴로 행사 때 티원 직접 보면서1 4:09 109 0
와 근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경기하는 것도 대단하다2 4:09 72 0
페이커 소리지르는거 처음봐 ㅋㅋㅋㅋ4 4:08 248 0
밴픽이 못쓰게 하는거야?38 4:08 234 0
야 보니깐 선수다큐가 나오면 우승하네2 4:07 97 0
T1 지금 로스터보다 뛰어난 로스터도 있었어?4 4:07 180 0
진짜 GOAT 라는 말도 부족하다 4:07 85 0
내년에는 내 팀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 4:07 61 0
페이커 진짜 ㄹㅈㄷ긴하다 4:06 56 0
얘들아 나 제오페구케가 너무 좋다5 4:05 94 1
아 배고파 4:05 26 0
결승 못봤는데 비엘지는 어땠음31 4:04 577 1
이제 또 닳도록 돌려봐야지 4:03 46 0
롤 궁금한데4 4:03 130 0
항상 증명했는데 또 증명함 4:02 56 0
윤두준 발 뻗고 자라 !!!!!!3 4:02 262 0
우승 스킨 결승에 쓴 챔으로만 되는건감??2 4:02 206 0
제오페구케꼬톰로 내년에 그대로 보자고4 4:02 14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52 ~ 11/3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