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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시야 구린데 갈바에 아예 콘 안 가니..?40 09.10 16:29 477 0
무대보고 입덕하면 탈덕도 쉽지 않아?6 09.10 16:28 108 0
해운대에서 하는 콘서트 티켓팅 빡세겠지 ㅠㅠ2 09.10 16:28 177 0
꾸준글이긴한데 너넨 1차 2차 33 09.10 16:28 238 0
마플 갑자기든 생각3 09.10 16:28 38 0
마플 아이디 2개 이상인거 들켰는데 어떻게 신고해?10 09.10 16:28 194 0
혜인이가 쓴 이 비니 어디건지 아는사람??3 09.10 16:27 132 0
콘서트 취소표는 보통 언제 풀리는 거야? 8 09.10 16:27 91 0
슈가 약식기소 이게 뭔말임?12 09.10 16:27 1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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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 왜이렇게 덥지6 09.10 16:27 74 0
기사글에 중복이라고 댓글달았는데8 09.10 16:26 97 0
나 두부 죠....11 09.10 16:26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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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대로 입덕해? 난 라방으로 입덕함6 09.10 16:26 57 0
사실 진짜 친하면 회사가 뭔짓을 해도 떡밥 터짐 8 09.10 16:25 235 0
장하오 문어8 09.10 16:25 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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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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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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