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 뜨니까 어디인지도 모르는 것도 무서운데 폭행 당하고..
대사관은 뚱딴지 같은 소리만 하고 진짜 무서웠을 거 같음 ㅠㅠ 의료파업도 진짜 막막하고
해외여행 경각심 다 사라졌는데 다시 생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