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앙콘서 안울거 같은데 애들이 기대하는거 같아서 8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8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408 25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62 47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5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17 1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27 11:30253 0
 
단콘은 근데 어디서 할까?? 18 09.11 23:18 147 0
원래 좀 붕뜨는 느낌 있는건가?? 3 09.11 23:16 160 0
막콘 끝나고 용산역 가야 하는데 7 09.11 23:15 73 0
장터 구해요!! 똘병 스크런처 ㅠㅠㅠㅠㅠ 09.11 23:14 31 0
첫콘에 혹시 퇴근하고 바로가는 몬드들 있니... 2 09.11 23:10 71 0
장터 틈을 타 올려보는 막콘 뒷풀이 같이 할 희주 구함😛 7 09.11 23:09 111 0
이거 케이프 불량이지...?ㅠㅠ 4 09.11 23:08 160 0
앙콘 준비하는 희주들 넘 기여워.... 3 09.11 22:59 124 0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라이즈 콤보세트> 1 09.11 22:55 172 0
근데 도넛 짘짜진짜 맛있어보여 7 09.11 22:54 109 0
라이브뷰잉 메가박스 몬드들아!!! 2 09.11 22:50 142 2
아직도 자리 좀 풀려? 3 09.11 22:48 204 0
키링을 튼튼하게 매다는 그것의 이름을 알아냈다 8 09.11 22:48 251 3
공연 할 때 건전지 여분 몇개 챙겨가? 8 09.11 22:48 115 0
장터 첫콘 왼오블 교환할 몬드! 나: f1 8열 / 몬드: f2 비슷한 열 09.11 22:44 28 0
우리 은더기가 너무 촬리사랑맨이야ㅋㅋㅋ 2 09.11 22:43 111 0
티켓팅 완전 망해서 표 한 장 없었는데 취소표로 이틀 간다ㅠㅠ 13 09.11 22:42 229 0
자리 골라주면 럭키희주될거야🍀 18 09.11 22:35 219 0
혹시 중콘도 내일 양도될까?ㅜ (지금x) 7 09.11 22:34 160 0
혹시 막콘 당일양도하면 갈 몬드 있니? 10 09.11 22:30 200 0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지금약간 sbn콘서트게스트떴을때기분임
2우리 약간 호감 투표도 꽤 있는 거 같아서 좋다 ㅎㅎ... 2
3혹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다녀왔던 몬드들 9
4당근에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2
5다들 🥕 투표 얼마로 올려? 4
6오늘 십오야랑 청룡 나오는데 8
 
 
 
 
1 뉴진스 탈출 로고 개귀엽넼ㅋㅋㅋ 12
2 와 로제 변호사 집안이었네 6
3 정보/소식 뷔, 박효신 Winter Ahead 4시순위 2
4 라이즈 팬들 개빨라ㅋㅋㅋㅋㅋ 11
5 그 아픈사람을 뭐라고하지? 15
6 원빈 수염도 잘 안나서 레이저제모도 안한다더니 6
7 드림쇼 돌출 대박인디? ㅅㅍㅈㅇ 9
8 와 엔드림 고척에서 날아댕기나봐 ㅅㅍㅈㅇ 3
9 정리글 한 뮤지컬 공연장이 올린 사과문이 논란된 이유.jpg 25
10 깨끗한 나의 멜뮤 투표창 36
11 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 같은 하이브 상장 관련 정황1
12 쇼타로 청룡영화제 출근1
13 정리글 뉴진스한테 메일 보내는데 챗지피티 쓴 짭도어78
14 아직도 투표중이야? 아이고야 오늘끝났다안했나?5
15 🍈앨범/밀리언스/남그룹 제외 선착순!!💚7
16 장터 🍈남그룹 투표하고 케이크 먹을 사람 (선착 1명)7
17 장터 투표해주면 메x커피줄게!!!6
18 청룡 축하공연 누구나와?3
19 어제 똘병이 알티탄거ㅋㅋㅋㅋ5
20 라이즈 인형 스타성 미쳤다24
1 와 강제탈퇴 첨봐 18
2 [단독] '라라스윗' 설탕 대신 대장균 득실…식약처 회수 8
3 아빠가 돈을 한푼도 못벌고있대 11
4 방어 유행 아니라는 애들 특 6
5 화장품 블러셔 잘 아는 익들 들어와봐! 5
6 나 진짜 얼굴 ㅇ안작은데 작다는 소리 왜듣는걸까???? 17
7 아ㅜ댓글 보려했눈데 상근이가 바로 강탈시켜버렸네 11
8 가난한데 애 많이낳는 부부 진짜 싫다... 13
9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이거 워딩 보통 6
10 카페 7명 와서 3잔 시키고 미안하다고 30분만 있다 간다 했거든 6
11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왔는데 이쁘다 4
12 어그부츠 골라줄 사람! 10
13 와 또 눈 펑펑내리네 거지같은거🌨️ 9
14 뭉순임당 숏츠중에 모르는사람이 엘레베이터에서 뿜은 숏츠 4
15 인스타 너무 헤비하긴 하다
16 8시에 마라탕 먹기로 했는데 지금 라면 반개 먹기에 늦었지 3
17 It직군들이 좀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인가? 5
18 오늘 운전면허 도로주행 어이없게 떨어졌어 ㅠㅠ 4
19 회사에서 실업급여 안해주려하는데 들어줄사람 9
20 이상형이 댄공 승무원이면 어떤거야? 9
1 호빠의 유혹을 거절했던 정우성 jpg 1
2 시아버지 발인날 남편이 한 말 11
3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미국인들 5
4 어제 폭설이 내린 이유...jpg
5 20대들이 자영업 알바를 피하는 이유.jpg 17
6 육아중인 빈지노 미초바 부부 근황 11
7 연두색 번호판 효과?...슈퍼카·회장님차 수 확 줄어 8
8 [단독] 레전드 인터넷 소설 '온새미로', 드라마 제작 확정 17
9 초록글 현재 난리난 이혼숙려캠프 불고기 에피소드.JPG (혈압주의) 48
10 집근처에서 폭죽 터뜨리길래 재빨리 케이팝 틀었음 1
11 어플 업데이트및 점검 후 공개가 늦어지는 이유
12 이번에 발생한 전국적 폭설 사태와 관련된 진짜 위성사진 2
13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14 피자 맛도리 찐 메뉴 추천
15 왜 꼭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에 이 악물고 덤벼야하고 죽기 아님 살기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음.twt
16 여행가서 편식심한 친구한테 계속 맞춰주는게 맞아? 3
17 징그러우면서 신기한 자연
18 고현정, 자녀 언급하며 울컥 "친하지 않아 슬퍼"(유퀴즈)
19 일각에선 대우그룹 부도사태가 떠오른다는 비관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20 기상특보 현황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