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가 돌판에 힙합을 유행시키고

시각적으로 화려한 해외쪽 이미지 그리고 걸크러쉬 컨셉의 선두주자인데 이게 와이지를 시작으로 돌판에 거대하게 퍼지고 이런 컨셉이 돌판에 너무 흔해짐

와이지(&더블랙)의 독창성이라고 불리던게 지금은 흔해진거고.. 근데 컨셉은 한결같이 유지하는데 과거의 결과물들을 뛰어넘지 못하고 뻔해져 버리니까 더 이상 신선함이 없음

와이지가 그래도 나름 리스너랑 와이지빠라고 불리는 내리사랑 층이 꽤 탄탄한 편이었는데 요새 위기같아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일하는 사람들에 특히 변화 필요.. 한 사람이 계속 새로운 걸 내는데 한계가 있는데 고인물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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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변화염불하면서 바빠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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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블핑이 몇년전인데 돌판 기조도 바뀌었겠지; 베몬은 정통힙합, 미야오는 트렌디힙합으로 컨셉잡은거 보이는데 이성적인척 고나리하면서 후려치기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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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게 문제가 아니라 퀄리티의 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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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걍 퀄리티가 구려짐 요즘 걸크가 흔해졌다해도 여전히 제일 잘먹히는 컨셉중 하나인걸.. 김찌만 잘끓이면 언제든 먹힘 퀄이 구려진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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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본문 공감가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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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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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라리 다른회사들처럼 외국작곡가들 받지 본고장 힙합만드는 작곡가들 레알 약빨고 노래만들어서 퀄리티가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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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작곡가 좀 쓰라해…프듀들 감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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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작곡가 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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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빤데 미야오는 기존 느낌하고 완전 달라 그리고 내리사랑 위기는 개뿔 베몬 조회수를 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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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애들은 꼭 구구절절 논문을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