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미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45 10:522131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54 12:345505 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5035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1 15:24169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8 9:051797 33
 
블락비 태일 이거 봐줘8 09.07 00:27 175 2
전설의 야상태일........59 09.07 00:27 1713 1
마플 미야오가 언플을 그렇게 과하게 함?13 09.07 00:27 463 0
어제자 윈터 볼래?👀4 09.07 00:27 166 0
갠적으로 블락비 노래가 개어려운건 지코 랩도 랩인데 진짜7 09.07 00:27 515 0
원빈 시스루 앞머리 했을 때 좋아....6 09.07 00:27 265 2
마플 같팬들 정병에 질려서 앓는 글도 이젠 잘 안쓰는거 같아 속상 09.07 00:27 73 0
퀸가비 개웃기다 09.07 00:27 22 0
아니 나 비계 만들까봐ㅠㅠㅠㅠㅠㅠㅠ1 09.07 00:26 87 0
한태산이 너무 웃김진짜 ㅋㅋㅋㅋㅋ1 09.07 00:26 70 0
OnAir ㄱㅇ은 사회화 +1 +1... 되나 싶다가도. ...8 09.07 00:26 134 0
ㄹㅅㄹㅍ 코디 요즘 9 09.07 00:26 109 0
내 최애들 어때3 09.07 00:26 66 0
솔로가 진짜 어려운게1 09.07 00:26 155 0
마플 병크멤팬은 진짜임 09.07 00:26 82 0
내돌팬덤 왤케 평화롭지15 09.07 00:26 192 0
마플 솔직히 역사논란 병크가1 09.07 00:25 91 0
이 두명 왤케 좋음1 09.07 00:25 87 0
태일은 진짜 파워풀 메인보컬이었는데4 09.07 00:25 283 0
OnAir 방금 나혼산 괜히 봄... 5 09.07 00:25 2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6 ~ 9/2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