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진영 위플래시116 11.02 20:008806 9
방탄소년단지친 탄소들아 68 11.02 20:234439 23
드영배정년이 구슬아기 대사 지겨워 죽겠다59 11.02 21:5210110 2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674 0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보고 싶은 곡 얘기하고 가자 43 11.02 21:39834 0
 
처음 본 롤드컵 결승이 역대급 경기라니4 4:40 177 0
스토브는 언제 시작이야 오늘부터 바로임?3 4:40 106 0
그냥 페이커가 더 오래오래 해먹었음 좋겠다 4:40 29 0
네번째 우승은 팀원들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해놓고1 4:40 141 0
스토브리그 두렵다 두려워 4:39 46 0
근데 페이커같은 사람은 게임말고 딴거했어도 잘됐을듯4 4:39 156 0
페이커 위상은 여전히 라이벌이나 빌런으로 나온다는 댓글 보고 이해했음2 4:38 195 0
페이커가 대단한건 분명 부진하고 힘들고 손목부상까지입었는데도 극복하고 일어난다는거임1 4:38 76 0
난 그냥 롤 게임 자체보다도 페이커라는 사람을 응원해..3 4:38 83 0
롤 진짜 신기한게임이야 4:37 64 0
티원팬은 밤새도 행복해요4 4:36 79 1
바이 케틀 스킨 원했는데 둘다 이거 안할삘4 4:36 70 0
마플 아 아래 사측 글 보고 더 소름돋는 거4 4:36 212 0
페이커가 빨리 자래 4:35 135 0
나 전에 롤 무슨 경기 있을 때 4:33 91 0
마플 게임얘기 많이 해봤자 ㅎㅇㅂ 여론 못 묻는데11 4:33 368 0
애들 웃는거 보니까 나도 함박웃음 중 4:32 40 0
근데 롤 어렵지만 하다보면 또 괜찮음 8 4:32 79 0
페이커 체감 비유해달라는데 진짜 어케해줘야하지6 4:32 386 0
ㅋㅋㅋㅋㅋㅋ글 흐름 귀엽네1 4:3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