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놓아놓아놓아 나올때부터 리스너로 계속 들었던 타팬인데
for me 가사부분에서 최애곡이었거든.. 나 재수할때 힘을 많이 준 노래라서
근데 요즘은 또 happy가사가 더 좋은느낌이야 ㅋㅋㅋ
공감이 더 많이 되더라고 지금 내상황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ㅠㅠㅋㅋㅋ
어떻게 가사를 공감되게 잘쓰는거야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