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성범죄자

태일만있는게 아니고 다른 태일이있음?



 
익인1
웅 블락비에도 태일이이쓰 성범죄는 다른 태일이구
10일 전
글쓴이
아 놀래라
10일 전
글쓴이
얼굴을 모르고 이름만 알아서 당황스..
10일 전
익인2
블락비 태일이 먼저였어
10일 전
익인3
블락비 태일
10일 전
익인4
나한텐 태일하면 블락비 태일이었는데….
10일 전
익인5
2….ㅋ
10일 전
익인7
33..
10일 전
익인8
44 ㅜㅜ
10일 전
익인6
블락비 이태일 그사람은 문태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소희가 또리인 이유3 09.13 11:49 290 8
아이유 영케이 팔레트에서 후렴구 살짝 부른거 5 09.13 11:49 235 0
난 강태현이 객관적인 사실은 절대 부정 안 하는게 웃김ㅋㅋㅋ1 09.13 11:48 50 0
안나 수지 이 표정 내 표정이랑 똑같음1 09.13 11:48 218 0
성한빈 외향형이야??8 09.13 11:48 495 0
내 천년의 이상형 여돌 둘 09.13 11:48 52 0
보넥도 재현 왤케 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3 11:48 169 0
마플 근데 ㄹㅇ 병크멤 병크탈퇴멤은4 09.13 11:48 155 0
뉴진스 이렇게 라이브방송에서 얘기했어도 하이브는 바뀐게 없네5 09.13 11:47 396 0
인형옷 살말12 09.13 11:47 160 0
아육대 해외 09.13 11:46 64 0
아이유콘때 제발 습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09.13 11:46 110 0
마플 영케이 박제형 둘이 친했어23 09.13 11:45 1863 0
마플 내 심정 대변할 짤2 09.13 11:45 92 0
너네 최애가 혀마중하면서 밥 먹으면 어떨 거 같아7 09.13 11:45 99 0
마플 걍 늦덕인게 잘못이겠지만2 09.13 11:44 105 0
나도 요즘 데식 도운적 사고로 살아가고 있음8 09.13 11:44 570 0
마플 소신발언) ㄷㅅ ㅂㅈㅎ은 팬아닌 제3자들이 싸움 더 부추김1 09.13 11:44 147 0
마플 가볍게 덕질할때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 09.13 11:44 28 0
인터파크 팁 있을까?🥹🥹6 09.13 11:4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