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라는게 나쁜의미도 좋은 의미도 아니고 그냥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멤임 뭐랄까 본인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 같다고 해야되나...그래서 얘는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음 물론 어떻다 결론내린다고 정답은 아니겠다만 종잡을 수가 없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