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우진은경이 좋다..........


 
익인1
ㄴㄷ 좋아...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34 10.01 11:359177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9 10.01 23:162450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82 10.01 12:2611540 45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68 10.01 13:096653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4 10.01 12:5210743 1
 
미친 이제훈 이거 뭐야1 09.07 06:59 354 1
백설공주 2화 보고 있는데1 09.07 06:35 66 0
한소은 배우 첫사랑 상이다 09.07 06:19 64 0
곽시양 재벌형사에서 1번 굿파트너에서 1번 법정 감2 09.07 05:56 321 0
미디어 굿파트너 13회예고 09.07 05:53 44 0
혹시 이 배우 (배우 아닐지도) 누군지 아는 익1 09.07 04:22 313 0
이 새벽에 이클립스 소나기 뮤비 보는데 너무 좋다1 09.07 03:18 49 0
차주영언니 계폭... 관련 팬카페에 글 올리심13 09.07 03:15 13315 2
이제보니까 굿파트너 대정1 09.07 03:09 205 0
데구치 나츠키라는 배우 왤케 이뻐 09.07 02:53 46 0
응팔 당시엔 성보라 이해 안갔는데 09.07 02:50 155 0
헐? 김삼순에 김남길 나오네 ㅋㅋㅋㅋㅋㅋ3 09.07 02:50 574 0
정우진 서류정리되면 오우진 돼? 09.07 02:47 63 0
와 하정우 이 아저씨 요아정을 아네15 09.07 02:33 1331 0
배우들 사복은 거의 내돈내산템이겠지?3 09.07 02:14 243 0
숨은 명곡 ost 또 어디 없나?11 09.07 02:08 132 0
마플 이제 들어왔는데 마플 어제도 많았구나1 09.07 02:08 103 0
우진은경이 좋다고 말해....1 09.07 02:04 82 0
마플 굿파트너도 종영 다가오니 이상해지네 09.07 02:00 136 0
손보싫 너무 재밌어1 09.07 01:5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