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다 컸더라...옛날에 같이 귀여워했었는데


 
익인1
지금 동생 몇 살이나 됐지?
10일 전
글쓴이
99년생이네...!!!!!26살 만25
10일 전
익인2
어른 됐겠네 ㄷㄷㄷ
10일 전
글쓴이
다컸어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 다녀왔겠다
10일 전
익인3
와 나 태일네 바베큐집 가서 동생 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나도 어렸다.... 하...
10일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10일 전
익인4
아 헐 그러네 애기였는디
10일 전
글쓴이
그니까...세월 무섭다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5
헐 맞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283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67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9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80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517 0
 
영케이가 명재현을 재현아라고 불렀단다.....1 09.16 02:24 358 0
소녀시대 초콜릿러브 아는 사람3 09.16 02:24 42 0
혹시 이 여자분 한소희야?2 09.16 02:23 369 0
연휴 기념 보플 다시 돌려보는데1 09.16 02:23 157 1
마플 하이브가 민희진 현카압박넣었다는거 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2 09.16 02:21 253 1
다음달부터 내돌 오프 개끼는데 돈이 부족하다ㅜㅠ 09.16 02:21 42 0
나인뮤지스 돌스 알지 ???!?!?1 09.16 02:20 36 0
원빈이 되게 말투가 유치원선생님미 있어ㅋㅋㅋㅋㅋ4 09.16 02:20 303 4
댓글로 앨범커버 사진 올려주면 노래 맞춰볼게5 09.16 02:20 52 0
그러니까 원빈이 이때 브리즈 보고 벅차올랐던거라고7 09.16 02:19 337 8
마플 혹시 뉴진스 애들도 민희진 성대모사 같은거 한적 있어?9 09.16 02:19 344 0
나 걍 이런 마인드로 아이돌들 보니깐 정신이 맑아진듯5 09.16 02:19 145 0
혈육이랑 노래방 갔는데 아이돌 노래 부를 때마다 수많은 물음표 표정 띄움ㅜㅜㅋㅋㅋㅋ3 09.16 02:18 155 0
도영 버블 결제했다...ㅎㅎ5 09.16 02:18 231 0
혹시 ㄷㅅ는 갤 자주 옮겨?4 09.16 02:17 165 0
런닝맨 지예은 계속 나오는거 맞네!! 다행 09.16 02:17 67 0
민지 이시간에도 버니즈 걱정해주네ㅠㅠㅠㅠㅠ4 09.16 02:17 501 3
배고파 얘두랑 09.16 02:17 24 0
만약에 너희친구가 너희집 반찬 먹고 "니네집 반찬가게해?"라고 물어보면16 09.16 02:16 322 0
아니 이짤이 왜이렇게 좋지 4 09.16 02:16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