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거보단 좀 당황스러워ㅋㅋ
팬포스트 1분에도 몇십,몇백개씩 쏟아지니까 당연히 못읽을거라 생각하고 주접글 썼는데 거기 댓글달아줘서 움..
맞다 최애가 이거 보겠구나 생각하니까 조심스러워지고 가끔 보이는 안좋은 글땜에 저거 다 보겠지하면서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