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케줄 너무 빡세고 컨디션 안 좋은 날 걍 부은 거였음...
이러다가 며칠 뒤면 삭 빠져올 때 있어서 얼굴이 잘 찌고 잘 빠지나 했는데 그런 거였다...


 
익인1
속상하겠다 ㅠ
10일 전
글쓴이
괜히 잠깐이라도 살 좀만 빼면 더 예쁠텐데 생각했던 것도 미안하고... 진짜 컨디션 안 좋아도 관리 할 틈 없이 스케줄 하는 것도 걱정되고ㅠㅠㅠㅠ
10일 전
익인2
컨디션 안좋아서 확붓는날 있음...
그럼 피부도 퍼석해지고

10일 전
익인3
진짜 속상하겠다 카메라에는 티가 확나니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36 9:5030487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080 19:021766 1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3 15:581486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6 8:309535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41 18:34500 15
 
엔믹스 배이 진짜 이쁘다...1 09.13 12:21 46 0
김포공항은 택시 부를 필요없나?? 그냥 공항 밖으로 나가서 타면 돼??7 09.13 12:21 87 0
미야오 무대에서 할퀴는 소리 좋다2 09.13 12:21 56 0
마플 뉴진스 자아 없다고 그렇게 욕하더니7 09.13 12:20 206 0
앤톤 대왕 멍룡이 이건 뭘까??14 09.13 12:20 291 5
엑소디움 콘서트 간 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8 09.13 12:20 111 0
근데 아이유 이번 팔레트 착장 진짜 이뿌다 4 09.13 12:19 126 0
정국 이거 무슨 컨텐츠야?4 09.13 12:19 215 0
정보/소식 아이즈원 히토미, 김재중 손잡고 韓 재데뷔…세이마이네임 합류[공식]22 09.13 12:19 1881 2
마플 아니 근데 주위에 얼마나 간신배들로만 채워놨으면 시총 2조를 날려도 막는인간이 하나 없는거임..4 09.13 12:19 90 1
은석 앤톤 인생네컷 ㄴㅁㄴㅁ 귀엽다ㅠㅠㅠ18 09.13 12:19 630 18
라이즈 2차엠디 현판만 하는거야??1 09.13 12:19 98 0
정보/소식 아이즈원 히토미, '김재중 걸그룹' 마지막 멤버..10월 데뷔 [공식]2 09.13 12:18 898 1
앤톤 멍룡이 파우치와 포카홀더11 09.13 12:18 187 2
태연 글씨체 무료나눔한대!1 09.13 12:18 576 0
정보/소식 세계적 팝스타 위켄드, 오늘(13일) 신곡 'Dancing In The Flames' ..1 09.13 12:18 31 0
마플 ㅎㅇㅂ 아티들도 속으론 저 미친 의장 이러지않을까3 09.13 12:18 164 0
마플 탈퇴멤말야1 09.13 12:18 101 0
데이식스 떠드는 거 보고 싶으면 이거 추천ㅋㅋㅋㅋㅋㅋㅋ 09.13 12:17 147 0
앤톤네컷 이거 무야? 2차 엠디인가?!4 09.13 12:17 15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46 ~ 9/17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