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타팬) 몬드들아 콤보 너무 좋은데 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33l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4 11.24 15:342394 36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828 33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33 14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089 15
라이즈ㄱ 톤넨 덩케짤이 너무 힘들다… 18 11.24 20:07355 13
 
생일 롤페 한번 돌았으니까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하니까 너무 좋아 영원히 해줘 5:22 1 0
새벽투표 안한 몬드들 일어나면 꼭 투표 하자🔥🧡 3:52 15 0
타로 생일축하해🎂🥳🧡 1 3:47 7 0
ㄱ 와근데 톤넨 진짜 게이커플같다 1 3:34 57 1
박원빈 2:59 43 0
생일 단체사진 진짜 가족같다 5 2:12 173 7
강아디 고양이가 케이크를 들고 옴 3 2:10 121 3
인스타 봤엉? 아 마음 좋아.. 1 2:10 60 1
우리 라이즈가 왜이리 가좍이야🥹 2 2:05 85 1
저는 형의 품이 가장 따뜻하답니다 2 1:25 70 2
내 자랑 타로야 생일 축하해 2 1:08 33 4
나 궁금한게 있는데 롤페에서 애들이 메로타로 라고 썼잖아 5 0:53 270 0
사랑둥이 다정둥이 쇼타로 생일축하해 1 0:44 39 3
마플 . 10 0:43 252 0
애들 분량은 내가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3 0:41 141 4
나 지금 위버스랑 인스타 도배중 🥹🥹 4 0:39 96 3
정말 우리 팀 맏형이 타로인게 너무 좋음 5 0:33 78 1
카뱅 투표 끝 2 0:30 112 6
오사키쇼타로에서 왜 로 한글짜만 똥강 빼고 올라가냐고ㅋㅋㅋ 1 0:30 91 0
우리 멜뮤 투표 며칠 남은 거지? 3 0:28 9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22 ~ 11/25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