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루들아 투표하자🔥🚨 1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4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297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4 11.23 19:461061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43 1:321083 0
데이식스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950 0
 
하루들아! 7 09.07 10:10 128 0
음방 사녹 딱히 안부러웠는데 1 09.07 09:59 237 0
24 데멀 못생긴거 맞아??12 09.07 09:58 291 0
🚨🔥하루들아 투표하자🔥🚨 11 09.07 09:55 97 0
아 진짜 데수종들 머임 반지 끼고 왔대 🥲 4 09.07 09:53 300 0
데멀 4마리 있는데.. 그럼 케이프도 4개 사야겠지? 1 09.07 09:45 192 0
음총팀 총공 타이밍 보고있는거겠지? 2 09.07 09:40 154 0
야 티켓 오늘 올거같은데5 09.07 09:35 160 0
멜론 다운 2 09.07 09:34 84 0
집샵에서 2개 시켰는데 중복으로 받은 하루 있어?? 13 09.07 09:22 161 0
나한테 멜론 음원 선물 받을 사람!!! 1 09.07 09:14 98 0
필이 어제 밤에도 차트 확인했나봐! 5 09.07 09:14 372 0
팝업에서 데멀 망토 산 사람 !?? 9 09.07 09:13 111 0
다운 오늘 12시 전에만 하면 되는거지? 3 09.07 09:11 74 0
뭔가 이번ㄴ 이벤트랑 사녹 보면 다 같은 사람들이랑 신기하다 11 09.07 09:09 335 0
오늘 사녹... 너무 좋았다... 3 09.07 09:09 164 0
멜론 하나 더 돌린다🔥 1 09.07 09:08 27 0
2500명ㅠㅠㅜ 4 09.07 09:02 252 0
원필이 오늘 ㅅㅍ 11 09.07 08:57 529 0
미팬 몇시간정도 하려나 3 09.07 08:55 156 0
처음이전42943043143243314344354364374384394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34 ~ 11/24 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