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5


 
익인1
“다 적당하지.. 다 예뻐.” 카이는 말도 행동도 참 예쁘고 다정하게 하더라
1개월 전
익인2
말을 어쩜저렇게 예쁘게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531 9:2529075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8 0:011712 0
드영배강나언 4년째 떡볶이,라면 안먹었대70 12:439068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564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1182 12
 
감스트 진짜 빅뱅 찐팬ㅋㅋㅋㅋㅋ 방금 지디 신곡리뷰영상보는데 2 10.31 22:20 172 0
정보/소식 지디 MV 촬영 비하인드 사진 10.31 22:20 154 0
헐 타팬인데 드림 미연시 (ㅅㅍㅈㅇ 13 10.31 22:20 300 0
마플 다같이 불매하는거아니면...9 10.31 22:20 151 0
지디 뉴짤 올라온 팔로팔로미 계정 뭐지..?!4 10.31 22:20 260 0
지디 뮤비 마지막 장면이 진짜 좋은듯1 10.31 22:20 75 0
나 마디님 글 다 지르고 옴 오늘까지래 ㅈㅇ재도 3 10.31 22:20 65 0
드림 직업체험ㅋㅋㅋㅋㅋㅋㅋ 10.31 22:20 99 0
드림 미연시 본격 시준희 체험삶의현장자컨임 10.31 22:20 48 0
스테디 노래 넘 조타 진심 이것만 듣고잇음3 10.31 22:19 21 0
나 컵깬거 해찬이가 아니라 나인 설정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1 10.31 22:19 54 0
OnAir 이누야샤와 금강의 망사네ㅋㅋㅋ 10.31 22:19 30 0
아니 맛있는 밥도 밥이지만 내 일급 줘야지 해찬아... 10.31 22:19 32 0
뷔랑 민희진 일화 왜 이리 웃기냐고 ㅋㅋㅋㅋ12 10.31 22:19 515 1
장터 kgma 2 10.31 22:19 94 0
아 드림 키자니아체험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2:19 68 0
현실 해찬이는 컵을 깨긴 커녕 양손에 컵 탑으로 쌓아놓고 10.31 22:18 52 1
마플해야하나? 너네는 너네돌 그룹활동 끝나면 ㅠㅠ 어떨거같아10 10.31 22:18 171 0
해찬 미연시 개웃기네 10.31 22:18 44 0
엔드림 미연시 간과한 사실이 있어2 10.31 22:18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50 ~ 11/4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